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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 평소에 클렌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클렌징 티슈로만 쓱쓱 닦기만 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인지 뾰루지도 자주 생기는 것 같아 이번에는 클렌징 오일로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유리피부 그란떼 클렌징 오일입니다. 천연 100% 순수 오일 제품이라고 해요.

 

 

 

제품 설명입니다. 유리피부 그란떼 클렌징 오일 제품 특징과 사용방법에 대해 적혀져 있어요. 자연에서 추출한 11가지 오일 성분과 천연 추출물이 함유되어 모공과 피부의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등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유리피부 그란떼 전성분입니다. 일단 표시되어 있는 바에 의하면 옥수수배아유, 녹차씨오일 등등, 정말 화학 성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그리고 포장 상자 안에는 이렇게 클렌징 오일이 든 용기가 있고요. 펌핑할 수 있는 펌프가 끼워져 있지 않고 따로 분리되어 들어 있습니다.

 

 

 

본 용기는 이렇게 뚜껑이 닫힌 채 있어요.

 

 

 

뚜껑을 열고 펌프를 끼우면 됩니다.

 

 

 

사용할 때에는 이렇게 마개를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되지요.

 

 

 

펌핑하여 내용물을 덜어내 보았습니다. 투명한 오일인데 살짝 연두빛을 띠네요.

 

 

 

제형은 묽은 편이에요. 거의 물 타입인데 약간 점도가 느껴지는 정도에요.

 

 

 

그럼 클렌징력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 봐야 되겠지요. 그래서 손등에 립스틱, 파운데이션, 아이펜슬 등등 그려놨습니다.

 

 

 

오일을 덜어내었어요.

 

 

 

클렌징오일 사용법은 오일을 문질문질 마사지하듯 롤링해주면 되지요.

 

 

 

다음 손에 물을 묻혀 다시 한 번 마사지하여 유화과정을 그친 뒤 물에 씻으면 됩니다. 여기에 폼클렌징으로 이중 세안까지 하면 되는데요. 일단 물로만 헹군 상태입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 하나가 있는데 그건 깨끗이 지워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왠만한 메이크업들은 지워졌습니다.

 

 

 

가벼운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클렌징 오일만으로 무난하게 지워질 듯, 하지만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 입술, 눈화장은 립앤아이리무버로 따로 지우면 될 듯해요.

 

 

 

그건 그렇고 오일이라서 세안 후 좀 많이 미끌미끌하지는 않을까 염려했는데 미끌거리긴 해도 생각보다는 산뜻한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오일만으로는 찝찝하니 마지막에 클렌징폼으로 한 번 더 꼭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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