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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부 자체가 약해서인지 습진 때문에 항상 고민입니다. 손 습진은 아예 만성이 되어 버렸고요. 요즘에는 손뿐만 아니라 팔에도 습진이 생겼어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그 당시에는 낫는 것 같아요. 끊으면 다시 가렵고 진물이 나는 등 상태는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약이 아닌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을까 습진에 좋은 크림, 화장품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방패크림이라 불리는 블랑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라는 만능 크림이라는 게 있어 한 번 구매해 봤어요.

 

 

 

블랑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라는 크림입니다. 용량은 100ml에요.

 

 

 

포장 상자에 씌여진 제품 특징입니다.

 

 

 

전성분이에요.

 

 

 

용기는 플라스틱 용기이고요.

 

 

 

펌핑식으로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어요.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펌핑해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펌핑을 계속 몇 번 정도 하니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건 그렇고 용기에도 제품 특징이 씌여 있네요.

 

 

 

손등에 한 번 덜어내 봤어요.

 

 

 

흰색의 크림, 제형은 크림 제형이라기 보다 로션 제형 비슷하네요. 생각보다 묽은 편이에요.

 

 

 

펴바르니 가볍게 쓱 발라집니다. 만져보면 매끌매끌하니 촉감은 좋아요. 향도 나쁘지 않고요.

 

 

 

이렇게 도포하면 2~3분 경과 후 라멜라 구조의 그물망 스트럭쳐가 생성되어 피부를 보호하는데요. 따라서 보습은 유지시켜주면서 각종 오염물질 등 유해물질은 차단시켜 준다고 해요.

 

물이나 세정제로 닦아내어도 보호 기능이 사라지지 않고 이 보호 기능이 4~5시간 유지된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 장벽이 강화되니 피부 건강에는 도움이 되겠지요.



 

제 오른손입니다. 가렵고 그래서 긁으면 상처에 진물도 나곤 합니다. 가려음증을 참아야 되는데 쉽지는 않지요. 저도 모르게 손이 가곤 합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팔에도 오돌토돌한 게 생기면서 가렵기 시작하더니 긁으면서 부위가 넓어지기 시작했어요.

 

 

 


어쨌든 습진 부위에 크림을 발랐어요. 일단 바르고 나면 흡수가 되면서 피부가 연해지는 느낌은 드네요. 끈적임은 전혀 없어요.

 

습진 등 각종 피부병은 보습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기름진 느낌이 없어서인지 고보습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제 느낌인지 가려움증도 덜한 것 같네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저는 효과를 봤어요.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데다 아마도 보호막이 세균 침입도 막아 피부 질환 개선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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