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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지요. 떡을 아직까지 많이들 먹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의 경우 떡보다 빵이 더 친숙하고 더 많이 찾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그래도 떡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하지만 떡집에서 떡을 직접 사먹는 경우보다 개업떡이나 잔치떡 등 얻어 먹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쑥떡입니다. 지인께서 주신 떡이에요.

 

 

 

개별포장되어 있는 떡, 냉동실에 넣어둔 떡입니다. 떡을 보관할 때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냉동 보관하였다가 먹을 때 꺼내어 놓으면 되는데요. 그런데 멥쌀로 만든 떡은 자연 해동만 시켜서 먹기에는 좀 그렇고, 찜기에 살짝 찌면 촉촉하니 좋아요. 반대로 찰떡을 찜기에 찌면 푹 퍼집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말라버리고요.

 

 

 

이건 찰쌀로 만든 찰떡이에요. 쑥찰떡인 셈인데요. 냉동된 쑥찰떡의 경우에는 해동 방법은 실온에 놔두면 자연 해동되어 먹기에 좋아요.

 

 

 

그런데 너무 먹기 전부터 오래 실온에 두어 이미 해동이 되었는데도 계속 놔뒀다가 먹으면 질겨질 수 있으니 말랑하게 녹을 정도로 해동시킨 후에 바로 먹으면 좋습니다. 떡 크기에 따라 또 실내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빠르면 30분, 길어도 1시간 정도면 해동이 되는 것 같아요.

 

 

 

해동된 쑥찰떡입니다.

 

 

 

쫀득쫀듯. 쫄깃한 쑥찰떡이에요.

 

 

 

여기에 팥앙금이 들어 있는 것도 있지만

 저는 팥앙금 들어 있는 건 너무 달아 이렇게 앙금 없는 것이 더 좋아요.

 

 

 

그런데 떡이든 뭐든 왠지 쑥이 들어가면 건강식 먹는 느낌, 그래서 많이 먹어도 살이 찔 것 같지 않은 느낌이지만 이것도 어차피 쌀로 만든 탄수화물 음식이라 다이어트에 적입니다.

 

칼로리의 경우 확실하지는 않지만 쑥찰떡 100g에 200kcal는 족히 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뭐든 과식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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