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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파지약과, 약과 맛집 장인한과 못난이 약과
    리뷰/음식점, 배달음식 2019. 11. 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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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의정부 파지약과, 약과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하도 맛있다고 하니 그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과 맛있는 곳으로 알려진 그 곳에 직접 가서 구입해 봤습니다.

     

     

     

    의정부 신촌로63번길 30-5, 지번은 가능동 637-10에 위치한 약과 맛있는 집, 의정부 약과 맛집 장인한과입니다. 찾아가니 허름한 가정집 같은 곳이었는데요.

     

     

     

    입구에 장인한과라고 푯말 같은 게 걸려 있더군요.

     

     

     

    그 옆에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을 열어 약과를 구입하면 됩니다. 창 너머로 보니 약과 공장인 듯했어요.

     

     

     

    이 곳은 파지약과가 유명한 듯하니 일단 파지약과 구입했고요.

     

     

     

    정상적인 제품도 구매했습니다.

     

     

     

    먼저 파지약과, 파지약과란 만들면서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부서진 걸 파는, 즉 상품성이 떨어진 걸 모은 것인데요. 못난이 약과라고 하기도 하지요. 가격은 한 팩에 1,500원.

     

     

     

    정말 부서진 걸 모아 놓은 듯, 모양이 들쭉날쭉입니다.

     

     

     

    이렇게 부서져서 조각난 약과

     

     

     

    요건 거의 부서지지도 않았고 모양도 그런대로 잡힌 게 제법 큼직해요.

     

     

     

    어쨌든 맛을 보니 갓 만든 것이라 그런지 기름 냄새는 전혀 안 나고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요.

     

     

     

    그런데 엿물이 들러붙어 떼어내기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정상 제품입니다. 한 팩에 3,000원.

     

     

     

    손찹쌀약과라 되어 있네요. 원재료명과 영양성분들이 표기되어 있어요. 그런데 특히 영양성분 같은 경우 글씨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았어요.

     

     

     

    정상 제품은 이렇게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들러붙을 일은 없어요.

     

     

     

    어쨌든 그렇게 맛 본 의정부 장인한과입니다. 갓 만든거라 확실히 신선함은 느껴져요. 만든지 오래된 마트 약과랑은 다른 듯합니다. 잘못 사면 기름이 산화된 듯한 기름 쩐내가 나기도 하는데 그런 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기대가 너무 많이 했는지 맛이 기대 만큼은 아닌 듯해요. 일단 너무 달아요. 좀 덜 달게 해도 고소하니 맛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한한 게 자꾸 입속으로 들어가긴 하더라고요. 중독성이 있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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