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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 때 저는 곰탕에 밥을 말아 후루룩 먹으면 잘 넘어가는 같아요. 하지만 집에서 곰탕을 끓이기는 번거로우니 곰탕을 사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요. 저번에 의정부에 간 김에 송산 주막이라는 한우생고기전문점에서 곰탕을 포장 구입했습니다.

 

 

 

의정부 청사로6번길, 지번으로 신곡동에 위치한 송산 주막이에요.

 

 

 

주차장 안내가 있네요.

 

 

 

입구에요.

 

 

 

송산주막한우생고기전문점 메뉴

 

 

 

저는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간 건 아니라 포장된 곰탕만 구입해 왔습니다.

 

 

 

한 팩당 13,000원이에요.

 

 

 

냉동된 상태라 꽁꽁 얼었습니다.

 

 

 

끓여 먹을 때는 잠시 실온에 두어 적어도 냉동 곰탕이 밖으로 빠져 나올 정도 만큼은 녹인 뒤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냄비에 부었고요.

 

 

 

팔팔 끓였습니다.

 

 

 

뽀얀 국물

 

 

 

곰탕 속에 있는 고기들이에요.

 

 

 

먹을 때는 대파 송송 썰어 넣어 먹어도 되고요.

 

 

 

양념장을 넣어 먹어도 되지요. 양념장은 파, 국간장, 고춧가루 넣어 섞었어요.

 

 

 

일단 그릇에 조금 덜어 내었어요.

 

 

 

국물 맛을 보니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네요.

 

 

 

고기는 고소하니 질기지 않아요.

 

 

 

덜어낸 곰탕 국물에 양념장 넣고

 

 

 

후춧가루까지 넣은 뒤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맞추었어요.

 

 

 

그리고 밥을 넣었습니다.

 

 

 

밥을 말아 김치랑 먹으면 더이상의 반찬도 필요없고 속도 따끈하게 데워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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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764-2 | 송산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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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부자미소 곰탕의 계절이 왔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진짜 피로할 때 이거 한그릇이면 호랑이 기운이 쏫아나던데,
    그래서 임신했을 때 입덧하면서 다른건 못먹고 이것만 먹었더니,
    호랑이 기운을 가진 딸이 태어났다죠...^^;;
    2019.11.21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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