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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근처에 갔다가 점심으로 오이도에서 손칼국수로 때웠습니다. 다른 분들은 조개구이 많이들 먹는 것 같은데 조개구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저는 오이도 쪽에 가면 언제든 칼국수만 먹게 되더라고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지번으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 정동진에요. 처음에 모르고 들어갔었는데 예전에 한 번 가봤던 곳이었어요.

 

 

 

예전에 오이도 정동진에 갔을 때에는 해물파전도 시켰지만 이번에는 칼국수만 시켰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어요.

 

 

 

먼저 반찬으로 김치입니다. 배추김치이고요.

 

 

 

열무김치에요.

 

 

 

그리고 보리밥이 나왔어요. 고추장 양념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비벼 먹으면 되지요.

 

 

 

여기에 열무김치도 넣어 함께 비볐어요. 톡톡 씹히는 보리밥에 아삭한 열무김치가 어울리더라고요.

 

 

 

그렇게 보리비빔밥을 다 먹고 조금 있으니 바지락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그릇에 조금씩 덜어 먹으면 되지요.

 

 

 

먼저 국물부터, 국물 맛은 시원하니 감칠맛 도는 게 괜찮았어요.

 

 

 

그리고 면, 면은 손칼국수인지 모르겠지만 쫄깃했습니다.

 

 

 

다음 바지락, 바지락 양은 많이 들어 있는 건 아니고 적당히 들어 있었어요.

 

 

 

바지락 크기는 작은 듯, 따라서 껍데기에 붙어있는 바지락살도 작아요. 그런데 바지락 입이 꽉 다문 게 너무 많았어요. 입이 벌어지지 않은 것 그대로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쨌든 그렇게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 한 끼를 무난하게 해결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보다 해물 칼국수가 가격은 더 비싸지만 오히려 더 괜찮을 듯, 해물 칼국수를 시킬 걸 잘못했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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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정왕동 1973-15 | 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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