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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고나 커피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자신은 없고, 그저 달고나나 만들어 볼까 하다가 그것 또한 내키지 않아 아예 상품으로 나와 있는 달고나를 구입했어요.

 

 

 

수제 달고나예요. 뽑기라고도 하지요.

 

 

 

원재료명은 설탕, 물엿, 탄산수소나트륨

 

 

 

영양정보예요.

아무래도 설탕 함량이 대부분이라 탄수화물, 당류 함량이 높네요. 달고나 칼로리는 20g에 70kcal

 

 

 

봉지를 뜯어 봤어요.

 

 

 

조그만 사각 모양,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사탕 크기만한 달고나가 약 15개 정도 들어 있어요.

 

 

 

부서진 것도 있어요.

 

 

 

맛은 예전 어릴 때 먹었던 그 달고나 맛이 나네요.

 

 

 

달달해요.

 

 

 

달고나 먹고 있으니 옛날 어릴 때 생각이 나곤 합니다. 설탕과 탄산수소나트륨 즉 소다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집에서 만들다가 국자를 엉망으로 만들어 엄마에게 야단 들었던 기억이 솔솔~

 

 

 

그것도 다 추억이지요. 요즘에는 아예 국자, 끌개, 밑판, 누름판, 모양틀 같은 달고나 만들기 기구 세트를 팔더라고요. 그것 사서 만들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조그만 크기의 달고나 몇 개 집어 먹었는데요. 어릴 때는 먹고 또 먹고 싶어했는데 나이가 드니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어쨌든 추억의 달고나 아주 오랜만에 맛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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