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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들다보면 재료를 손질해야 되고 씻어야 되고 등등 물에 닿는 횟수가 빈번하니 손에 난 습진이 나을 생각을 안 하네요. 그래서 일회용 요리 장갑을 구입하였어요.

 

 

 

글러브센스 TPE 장갑이에요. 이건 천연 고무 소재의 라텍스도 아니고 합성 고무재질의 니트릴 장갑도 아니에요. 라텍스는 천연 고무라 단백질 알러지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니트릴 장갑을 구매할까 하다가 TPE 소재의 장갑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S, M, L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어요.

표준 여성은 S, 표준 남성은 M, ,손 큰 남성은 L로 선택하면 됩니다.

 

 

 

제품은 식품용으로 파우더 프리, 비멸균, 일회용, 양손 겸용

 

 

 

자세한 제품 특징이에요.

 

 

 

내용물을 뺄 때에는 가운데 점선대로 뜯어 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쓰면 됩니다.

 

 

 

한 장 뽑아봤어요. 재질은 비닐에 가까운 재질이네요.

 

 

 

투명도는 완전한 투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이 훤희 비칠 정도예요.

 

 

 

그럼 TPE란 뭘까? 열가소성 엘라스토머로 고무의 탄성과 열가소성 수지가 가진 가공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즉 고무와 플라스틱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셈~

 

 

 

그런데 라텍스 장갑에 비해 밀착감은 없는 것 같아요. 재료들 그냥 씻기만 하는 건 괜찮은데 다듬고 손질해야 할 때 좀 불편하고 채소 등 재료들 칼로 썰 때도 좀 불편하더라요. 제 손에 비해 장갑이 커 그럴 수도 있겠고요.

 

 

 

어쨌든 섬세한 작업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반 일회용 위생 비닐 장갑에 비교하면 착용감과 밀착감이 괜찮은 것 같아요. 잘 벗겨지지는 않아요. 일반 비닐 장갑보다는 쓰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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