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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면 국물 있는 라면보다 비빔면을 즐겨 먹는 편이에요. 주로 팔도 비빔면 사다가 먹는데요. 이번에는 올해 출시된 오뚜기 진비빔면을 사다가 먹어봤어요.

 

 

 

백종원이 광고하는 라면, 오뚜기 진비빔면입니다.

 

 

 

자사 메밀비빔면 중량 대비해서 양이 20% 더 많다고 합니다. 비빔면 끓여 먹으면 항상 모자른 듯한데 중량을 늘이면 좋지요.

 

 

 

총 내용량이 156g이에요. 참고로 팔도 비빔면 중량은 130g, 그래서 칼로리도 팔도 비빔면보다 더 많이 나가요. 오뚜기 진비빔면 칼로리는 625kcal, 팔도 비빔면 칼로리는 530kcal.

 

 

 

원재료명들입니다. 스프류에 태양초고추장, 농축사과과즙, 버섯양념농축액 등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타마린드양념소스가 3.64% 들어 있다고 해요.

 

 

 

면입니다. 비빔면 면은 일반 라면 면에 비해 굵기가 얇은 편이지요. 이것도 얇은 편인데 팔도 비빔면보다는 약간 굵은 듯합니다.

 

 

 

팔도 비빔면은 양념장 봉지 하나 들어 있지만 진비빔면 스프는 두 개, 액체스프가 있고요.

 

 

 

참깨고명스프가 있어요.

 

 

 

참깨고명스프 그릇에 한 번 덜어내 보았어요. 분말 스프 비슷해 보이는데 김, 참깨 등이 보이네요. 살짝 맛보니 짜지는 않고 달짝지근한 맛이더라고요.

 

 

 

일단 끓는물에 면을 3분 30초 삶았고요.

 

 

 

찬물에 헹궈 물기 뺐습니다.

 

 

 

그릇에 담고

 

 

 

액체스프 넣었어요. 빨간 양념장인데 묽기가 묽은 편이에요.

 

 

 

참깨고명스프도 넣었습니다.

 

 

 

비볐습니다. 묽기가 묽어서인지 잘 비벼지네요. 색깔은 팔도 비빔면보다 더 빨개요.

 

 

 

삶은 계란과 오이채도 곁들였습니다.

 

 

 

진비빔면 후기, 맛을 보니 매콤한 맛인데 생각보다 많이 맵진 않아요.

팔도 비빔면보다는 약간 더 매운 것 같아요.

 

 

 

그리고 간이 좀 센편이에요. 좀 짜더라고요. 야채 많이 넣어 먹으면 간도 맞고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팔도 비빔면이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반면 진비빔면은 좀 짜고 더 매콤한데요. 맛이 진하다고나 할까? 취향 따라 먹으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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