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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젊을 때처럼 아픈 데 없이 건강하면 좋으련만 그게 아니지요. 여기저기 고장난 곳이 나타나는데요. 저희 엄마께서 그동안 고령임에도 다리 건강은 괜찮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근래부터 무릎 통증으로 보행을 좀 어려워하시더라고요. 결국 퇴행성 무릎 관절염 진단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무릎 관절염에 좋은 영양제나 약 등 건강 식품들을 찾아보던 중 우슬환이 있더라고요. 우슬이라 하면 무릎 관절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무릎 건강이 염려스러운 저도 우슬차로 끓여 마시고 있는데요. 환으로 된 게 먹기에 더 수월한 것 같아 우슬환으로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서초원 고려 우슬환 골드입니다, 중량은 300g.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 있어요.

 

 

 

원재료명을 보니 우슬환이라고 우슬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무릎관절에 좋은 효능이 있는 약초들이 들어 있는데요. 우슬(국산) 49%, 두충(국산) 21%, 오가피(국산) 20%, 맥아(국산) 5%, 쌀(국산) 5%

 

여기서 우슬환이니 우슬 함량이 제일 높아요. 이 우슬의 엑디스테론이라는 성분이 관절염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은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유사하여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해 염증으로 인한 관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 우슬은 연골 세포 수 증가, 연골 두께 증가, 진통에도 도움이 된다니 무릎 관절염에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두충이라는 성분도 21%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두충은 허리 척추와 같은 큰 뼈와 인대를 튼튼하게 붙잡아두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슬과 함께 먹으면 역시 뼈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또 오가피도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오가피도 관절염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두충 우슬환 속의 내용물입니다. 동글동글한 환이 가득 담겨 있어요.

 

 

 

색깔은 갈색이고요.

 

 

 

한 알 사이즈는 작아요.

 

 

 

한 번에 먹을 때 20~30알 정도 먹으면 됩니다. 알 개수가 많은 것 같지만 워낙 알 크기가 작아 얼마 되지는 않아요. 하루 세 번 섭취하면 된다고 하네요.

 

 

 

관절염으로 처방받는 약은 거의 진통소염제라 할 수 있지요.

대신으로 섭취하면 도움이 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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