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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외식을 하기도 꺼려질 때 튀긴 돈까스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제품 사서 조리해 먹으면 간편하고 좋지요.

 

 

이마트에서 구입한 피코크 맛있게 튀긴 등심 돈까스예요. 냉동식품이에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 전용 제품입니다.

 

 

국내산 돈등심으로 두툼하게 만들어 식감을 살리고 촉촉한 생빵가루를 입혔다고 합니다.

 

 

돼지등심이 64%(국내산), 냉동생빵가루가 16.6%

 

 

구체적인 원재료명들입니다.

 

 

피코크 맛있게 튀긴 두툼한 등심 돈까스 조리 방법이 표기되어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조리법과 그리고 프라이팬 사용 시 조리법입니다.

 

프라이팬에 사용 할 때에는 기름을 3스푼 정도 붓고 예열한 후 해동 없이 그대로 넣어 중약불에서 40초마다 뒤집어주며 5~6분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내용물을 보겠어요. 봉지를 뜯으면 사각모양의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어요.

 

 

위 덮개를 열면 이렇게 돈까스가 줄지어 있습니다. 개수는 4개

 

 

돈까스 크기는 아주 크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네요.

 

 

두께도 두툼한 편이고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 보겠어요. 에어프라이어 용기 안에 두 개를 집어넣었어요. 해동 필요 없이 냉동된 상태로 그대로 겹치지 않게 넣으면 됩니다. 하나 조리 시에는 160℃에서 6분, 뒤집어서 7분, 총 13분이면 되는데, 2개 기준으로는 총 15분 조리하면 된다고 하니 우선 7분 돌렸고요.

 

 

뒤집어서 8분 돌렸어요.

 

 

어차피 튀긴 돈까스를 냉동시킨 것이기에 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지면 그만이지 싶은데요.

속까지 따뜻하게 잘 데워졌어요.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겉의 튀김옷은 아주 바삭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자리 부분은 바삭하더라고요.

 

 

속의 살은 두툼하면서 약간 퍽퍽한 식감인데요. 고기 누린내는 나지 않고요. 약간 기름진 맛은 나지만 원래 돈까스란 게 기름진 음식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찍어 먹을 소스는 시판 돈까스 소스도 괜찮고요. 케첩에 찍어 먹어도 되는데요. 저는 시판 크림 분말스프 가루로 크림스프 끓여가지고 수프로도 먹고, 일부 덜어내어 케첩 넣어 섞어 돈까스 소스로 활용했어요.

 

 

소스에 찍어서 한 입

 

 

맛은 전날에 돈까스 튀겼다가 다음날 데워 먹는 맛, 그냥저냥 무난해요. 무엇보다 집에서 손쉽게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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