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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한과 먹을 일이 없지만 명절에는 한과를 사 먹거나 얻어먹곤 하는데요. 저번 명절 때 마트에서 유과를 샀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맛만 보고 냉동실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인터넷에 한 번 시켜 보았습니다.

 

 

강릉 사천면 전통 한과 마을의 무진장 한과, 수제 유과입니다.

 

 

제품명은 수제 찹쌀과줄(소), 400g 내외의 용량이라고 되어 있고요. 박스 포장이에요. 박스에 원재료명도 표시되어 있어요. 찹쌀 75%(국산), 쌀(국산), 맥아엿, 콩(국산), 콩기름

 

 

영양정보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100g당 칼로리는 453kcal

 

 

박스를 열었어요. 찹쌀과줄이 줄지어 놓여 있는데 개수를 세어 보니 모두 12개네요.

 

 

유과는 낱개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개별 포장되어 있으면 눅눅함도 방지하고 보관도 용이하지요.

 

 

이렇게 봉지 안에 하나 들어 있습니다. 모양은 네모나고요.

 

 

두께는 제법 두꺼워요.

 

 

겉에는 쌀튀밥이 발라져 있고요.

 

 

속은 이렇게 부풀어 잘 튀겨졌네요.

 

 

먹으면 겉의 식감은 바삭하고 엿은 차가울 때 먹으면 질기고 딱딱한데 어느 정도 실온에 놔뒀다가 먹으면 쫀득한 식감이에요.

 

 

당도는 엿이 덮여 있으니 달긴 한데 엿 양에 비해 아주 심하게 달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발효를 시켜 만든 것이기에 어떤 제품은 약간 꾸리한 맛과 향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그런 것 없네요. 그런데 어릴 때 제가 맛있게 먹었던 유과만큼은 아닌 듯해요.

 

 

그래도 무난한 맛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나 녹차 등 달지 않은 음료랑 먹으면 디저트나 간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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