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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속옷이고 겉옷이고 다 세탁기에 돌려 빨래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나는 것 같고, 옷에 찌꺼기 같은 게 붙기도 해요. 세탁조 청소를 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세탁조 클리너를 구입해 봤습니다.

 

 

에코후레쉬 세탁조 클리너입니다.

 

 

제품 표시사항이고요.

 

 

제품 주의사항입니다.

 

 

에코후레쉬 세탁조 크리너 사용방법, 사용법입니다. 에코후레쉬 세탁조 클리너 사용 시 일반 통돌이의 경우 온수로 채운 세탁조 안에 내용물을 붓고 잠깐 작동시켜 분말을 녹이고요. 90분간 그대로 둔 뒤 표준코스로 1회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드럼 세탁기는 세탁조에 분말세제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표준코스로 90분간 가동하면 된다고 하네요.

 

 

속에는 이렇게 3봉이 들어 있어요.

 

 

한 봉씩 사용하면 되겠지요.

 

 

일단 저희 집 세탁기는 통돌이 세탁기에요. 사용법대로 온수를 최고수위로 받았고요.

 

 

가루를 넣는데 세제 투입구에 넣으면 안 되고 세탁조에 그대로 부어요.

그리고 잠시 세탁기를 작동시켜 분말을 녹입니다.

 

 

다음 90분간 그대로 두어요. 그러니 찌꺼기가 둥둥 떠올라 있네요.

 

 

그런 뒤 표준 코스로 돌리면 됩니다.

 

 

그렇게 돌린 세탁조, 미처 배수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한 찌꺼기가 세탁조에 한가득이었어요. 이것 새로 돌려도 찌꺼기는 그대로고요. 이때 수건 등으로 찌꺼기를 따로 닦아 주어야 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돌렸어요.

 

 

어쨌든 세탁조를 청소하니 개운합니다. 그동안 시커먼 때와 찌꺼기가 있는 곳에 세탁물을 빨았다니..., 적어도 한두 달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꼭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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