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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 소금이라는 것이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기에 어차피 섭취는 해야 되는데 좀 더 건강한 소금이라면 좋을 것 같아 뽕소금을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산청에 갔을 때 뽕소금을 구입해 먹은 적이 있는데, 이건 그때 먹은 뽕소금이랑 다른 제품이에요. 대보그린푸드 지리산 뽕소금입니다. 원조라고 쓰여 있네요.

 

 

이 지리산 뽕소금의 경우 지리산 보림선원의 대전스님께서 예로부터 불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뽕소금을 재현해 만드신 모양이에요.

 

 

제조 방법과 제품 특징이 씌여 있어요. 뽕나무,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물과 함께 가마솥에 넣고 하루 동안 달인 농축액으로 제조 가공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정성이 가득한 것 같아요. 

 

 

구체적인 원재료와 함량입니다. 천일염 50%, 뽕나무 47.5%, 다시마 1.5%, 표고버섯 0.75%, 감초 0.25%, 재료들은 다 국산이네요.

 

 

영양정보입니다.

 

 

용량은 500g

 

 

뚜껑을 열었어요. 덮개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덮개 벗겨 내용물을 보면 색깔은 갈색이에요. 언뜻 보면 갈색 설탕 같기도 합니다.

 

 

입자는 아주 굵지도 아주 가늘지도 않아요. 맛은 소금이니 당연히 짜지요.

 

 

어쨌든 각종 음식 조리할 때 넣으면 됩니다. 무침, 구이, 백숙, 죽, 곰국 등에 넣으면 좋다고 하고요. 음식 이외에 구강 양치, 피부 마사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달걀프라이에도 넣었어요.

 

 

사용해 보니 일반적인 소금 대신 뽕소금 넣는다고 음식의 맛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단지 건강에는 더 좋을 것 같으니 넣는데요. 왠지 색깔부터 건강 소금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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