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떡을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식사 대용으로 떡을 먹곤 합니다. 어차피 떡도 곡물로 만든 것이기에 밥 대신 먹으면 끼니 대용으로 좋아서이지요.

 

 

창억떡 호박인절미에요. 창억떡집은 광주에 본점이 있고, 대전에도 지점이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유명하다길래 공구로 구매했습니다. since 1965, 역사가 오래된 떡집이네요.

 

 

떡은 비닐에 써여 있고요.

 

 

비닐을 걷어내면 이렇게 떡이 놓여 있어요.

 

 

고물이 가득이 덮여 있습니다. 창억떡을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한 모양인데 냉동떡인 것 같더라고요. 이건 냉동된 건 아니에요.

 

 

그릇에  세조각 정도 덜어내었어요. 일단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한입에 먹기 편하게 잘라져 있습니다.

 

 

잘린 단면이에요. 마른 호박이 들어 있는 떡이라 그런지 속이 노랗네요.

 

 

그리고 고물은 카스텔라 고물이에요. 겉에 카스텔라 가루가 묻혀 있습니다. 인절미에 콩고물 대신 카스테라 가루를 버무린 셈이지요. 그래서 촉촉해요.

 

 

맛은 달콤해요, 그리고 식감은 인절미 찰떡이라 쫄깃, 쫀득합니다.

그런데 호박맛이 뚜렷하게 나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어쨌든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떡이 달다보니 달지 않은 우유나 차랑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