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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윤조 에센스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설화수는 방문 화장품으로 알려진 브랜드이죠.
하지만 선물로 주신 지인께서는 면세점에서 구입하였다고 하네요.




설화수 윤조 에센스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스킨 단계 후에 바르는 에센스와 다른,
스킨케어 첫 단계 즉 스킨토너 바르기 전, 세안 후에 바로 바르는 에센스에요.
일명 부스터라고 하죠. 간혹 부스팅 에센스인지 모르고
일반적인 에센스로 생각하여 그 단계에 바르기도 하더라고요.




그 전에는 미샤 금설 기윤 에센스를 구입하여 발랐었는데
꾸준히 바르지 못해 아직 조금 남아 있어요.
요즘 왜이리 화장품 종류가 많은지, 어쨌든 설화수 윤조 에센스 한 번 살펴 볼께요.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풍부한 윤기와 촉촉함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보필해주는 한방 에센스인데요.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들의 효과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용량은 60ml, 판매가격은 85,000원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윤조에센스에 포함된 성분이에요.
포함된 성분 중에 황기 성분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면서 피부의 흐름을 좋게 하고
맥문동과 감초 추출물이 여러 한방 성분들이 조화롭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해
피부에 건강한 윤택함을 준다고 합니다.




용기를 살펴보면 외관으로만 봐도 한방화장품 물씬 풍기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내용물을 덜어낼 때에는 펌핑식으로 눌러서 사용할 수 있어요.




내용물을 손등에 조금 덜어내어 봤어요. 노란 에센스액이 나오는데요.




기초 첫 단계에 바르는 만큼 약간 묽은 제형이에요.




쓰다 남은 미샤 기윤에센스를 오른편에 펌핑해서 비교해 보았는데요.
거의 제형의 묽기가 흡사하네요. 발림성도 비슷하고요.




손등에 덜어낸 설화수 윤조 에센스를 펴 발라 보았는데요. 흡수력이 빠른 편이네요.
그래서 다음 단계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흡수시키는 데에도 지장이 없겠어요.




설화수 윤조에센스, 세안 후에 바르면
건조하고 거친 피부결이 일단 촉촉해지면서 매끈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당장 특별한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계속 발라보니 거칠함은 조금 덜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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