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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이제 슬슬 겨울 옷 꺼내놓게 되는데요. 그런데 니트를 비롯한 겨울옷들은 입다 보면 천 재질상 보풀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옷에 보푸라기 생기면 정말 보기 흉하지요. 그렇다고 안 입을 수는 없고요. 이럴 때 보풀 제거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보풀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볼게요.

 

 

 

옷 보풀 제거 방법, 보푸라기 없애는 법

 

▶일반적으로 보풀이 생기면 테이프를 붙였다가 떼는 경우가 많은데요. 테이프로 보풀을 제거하면 큰 보풀은 제거되지만 오히려 잔털이 일어날 수 있고 소재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보풀이 크거나 양이 적은 경우에는 쪽가위로 잘라주면 됩니다. 가위날을 살짝 뜨게 놓고 조심스럽게 자른 후 테이프로 가볍게 자른 부분을 떼어내면 됩니다.

 

 

▶보풀이 심할 때에는 스팀다리미로 스팀을 쐬어준 후 가위로 큰 보풀을 제거한 뒤, 시판되는 보풀제거기로 보풀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스팀을 쐬어 니트의 볼륨을 살리면 됩니다.

 

 

▶보풀제거기가 없다면 바닥에 옷을 반듯하게 펴놓고 눈썹칼이나 면도기를 이용하면 좋은데요. 눈썹칼로 살살 밀어줍니다. 심하면 결의 반대방향으로 밀어주고요. 눈썹칼로 잘 안 밀리면 면도기로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너무 힘주어 밀면 자칫 옷감이 상할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 칫솔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새걸로 교체하고 버릴 헌 칫솔을 활용하면 되는데, 낡은 칫솔의 경우 칫솔모 끝부분이 낡아 힘이 없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에는 반 정도를 잘라 빳빳한 부분으로 니트의 짜임 방향으로 쓸어주면 보풀이 엉겨 뭉쳐지면서 제거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옷감이 상할 위험은 제일 덜하겠지요.

 

 

보풀 예방법, 보푸라기 생성 예방을 위한 방법

 

▶니트를 세탁할 경우 마찰이 심한 세탁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손빨래로 주물러 빨면 보풀 생기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는데요. 오염물이 쌓이지 않도록 가볍게 자주 세탁하여 깨끗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세요.

 

 

▶세탁 시 헹굴 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도 보풀 생성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세탁기를 사용하더라도 탈수는 하지 않고, 손빨래를 하더라도 비틀어 짜지 않고 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살짝 제거한 뒤 그늘에서 말리도록 합니다.

 

 

니트 등 보풀 제거법,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풀이 생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니트 종류의 옷은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섬유 표면에 보풀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잘 관리하지 않으면 지저분해 보이죠. 올바른 관리법으로 깨끗하게 착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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