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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피부가 건조해져 당기는 증상이 심해지죠. 이같은 피부건조 증상은 바로 피부 각질층의 수분함유량이 적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그럼 피부 조직 중 각질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피부 각질층이란?


피부의 구조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피부의 맨 바깥에 위치하는 표피는 기저층, 유극층, 과립층, 각질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각질층은 표피 중에서도 가장 바깥층으로 이미 세포의 핵은 사라지고 죽은 각질 세포로 싸여져 있는데요. 이러한 각질층의 적당한 수분 함량은 15~20%이고,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질층 기능(역할)

각질층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보호막의 역할을 하는데요. 따라서 이물질이 피부를 통해 침투되는 것을 막고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해주기도 하며, 세균의 침투도 막아줍니다. 그리고 각질세포와 각질세포를 접착시켜 구조지탱 및 수분증발을 막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각질층이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각질층의 죽은 각질세포는 자연탈락하는데, 자연탈락하지 못하는 각질을 관리하기 위해서 지성피부는 주 2~3회, 건성피부는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를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강제적으로 각질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가 자극에 더 민감해지고 각질층이 얇아져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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