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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디지털 도어락이 안에서 열고 닫는 버튼이 작동하지 않네요.
처음에는 건전지가 닳아서 그런가 싶어 건전지도 새로 바꿨지만
여전히 작동은 되지 않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교체하게 되었어요.




새로 설치한 전자식 도어록, 조이락 XG-7이에요.
터치키로 터치하여 열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개폐하는 방식입니다.




실외측 몸체의 키패드커버를 열면 비밀번호 입력판이 있어요.




번호판의 환한 불빛으로 어두워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아랫부분에는 터치키를 대고 열 수 있는 터치부가 있어요.




실내쪽 몸체에요.




디지털도어락 상단의 덮개를 벗기면 건전지 넣는 곳이 있는데요. 
건전지는 교체 시기가 되면 개폐 동작시에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하는 멜로디가 울린다고 합니다. 
이럴 때 건전지를 교체해 주면 되는데요.
건전지 교체시기는 하루에 10회 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1년 정도라 합니다.




그 아래에 열림 닫힘 버튼이에요.




또 그 밑에는 수동 개폐장치가 있어요.
수동으로 열 때는 오른쪽 방향으로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설명서를 보니 실내측 본체에 온도감지센스가 장착되어 있어
70˚C 내외의 열이 감지되면 경보음과 함께 디지털도어록의 잠금상태를
자동으로 해제시키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조이락 XG-7 디지털 도어락(도어록) 비밀번호를 등록하거나 변경,
또는 터치키를 등록하는 방법은 건전지 덮개부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터치키 잃어버리는 경우 있죠.
그러면 도어락을 바꿔야 되나 싶고 꺼림칙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나머지 터치키들을 새로 등록하면
분실된 디지털키는 자동적으로 삭제되어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염려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얼마전에 디지털 터치키를 이웃집 잠금장치에 몰래 등록하여
금품을 턴 사람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하였죠.
음식을 가져와서 "엄마 계시냐"고 물어보고 안 계신다 하니 접시를 비워달라고 하면서
그 틈에 출입문 키를 등록하고 집이 비워져 있을 때 금품을 훔친 경우인데요.
정말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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