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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2)
강아지 털깎기, 집에서 반려견 털 깎았어요

사람의 경우 머리카락 자라듯이 개들도 털이 자라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잘 안 빗어주면 엉키기도 하고요. 따라서 자주 빗으로 빗어도 줘야 하고요. 털이 많이 자랐다면 잘라도 주어야 됩니다. 이처럼 반려견의 털을 손질하고 관리하자면 은근히 귀찮기도 해요. 물론 애견샵이나 동물병원에서 깎으면 손쉽지만 강아지 털을 몇 만원씩 주고 깎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저는 집에서 조금씩 애견 이발기나 가위로 자르고 있습니다. 강아지 털을 밀기 위해 일단 방안에 신문지부터 펼쳐놓았습니다. 이발기 전원 연결시키고 가위, 빗 등을 갖다 놓았어요. 일단 저의 집 반려견은 신문지만 펼쳐 놓았다 하면 털 깎는 줄 미리 알아채고 책상 밑이나 식탁 밑에 도망가 있답니다. 그러면 일단 소변부터 보게 하고 데려옵니다. 중간에 볼일 보고 싶..

애견 2017. 6. 8. 19:15
강아지 애견 털갈이, 페키니즈 털빠짐 심한 편이에요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털 때문에 골치이지요. 특히나 저희 집처럼 털이 잘 빠지는 견종을 키울 경우 더욱 그런데요. 털이 많이 빠지다 보니 어디 앉았다 하면 어김없이 털이 붙어있곤 합니다. 특히나 검은색 같은 진한 색깔의 옷을 입고 있으면 확연히 강아지 털이 붙어있는 게 보여요. 저희 집 식구들이야 상관없지만 혹시 손님이라도 오면 정말 난처한데요. 특히나 털갈이 할 때에 더 큰 문제에요. 저희 집 애견 페키니즈가 털갈이 할 때에는 털뭉치가 공중에 날아다니기도 하고요. 소파나 바닥에 덤성덤성 빠져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털갈이 할 때에는 핸디 청소기를 손에 붇들고 그저 빨아들이기 바쁘답니다. 강아지 견종 중 페키니즈가 털빠짐이 심한 편이에요. 말티즈도 키워봤고 요크셔테리어도 키워봤는데요. 제가 키워 본 견종..

애견 2016. 10. 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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