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라이프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바로 김밥이지요. 그래서 가끔 김밥을 사다 먹는데 이번에 좀 넉넉히 구입해 먹고 남았어요. 억지로 먹다보면 탈이 나는 법, 그래서 조금 남겼답니다. 하지만 다음날 먹을려고 냉장고에 두다 보면 차갑고 뻣뻣해져 그냥 먹을 수가 없게 되지요. 그래서 아예 다음날 튀김을 해먹을려고 냉동실에 보관하여 얼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음날 김밥 튀김을 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