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많이 추운데요. 이럴 때 따끈한 국물이 당기지요. 그래서 시장에서 자그마한 대구 한 마리를 사 대구국을 끓여 먹었어요. 얼큰이 대구탕 만드는 법, 얼큰한 대구탕 끓이기,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 대구 1마리, 물 6.5컵, 무 1/3토막, 대파 1.5대, 고춧가루 1.5스푼, 국간장 2스푼, 액젓 1.5스푼, 소금 1/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대구예요. 시장에서 사니 서너 토막 내주었어요. 조그만 알도 들어 있더라고요. 어쨌든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더 토막을 내었습니다. 무는 사각지게 나박나박 썰었어요. 대파도 썰어 놓았어요. 냄비에 무 넣고요. 국간장 1스푼 넣고 고춧가루 1.5 스푼 넣어 버무려 주었어요. 그리고 물을 붓고요. 끓입니다. 끓으면 손질한 대구 넣어 끓여요..
겨울철 대표 생선인 대구로 대구탕 끓이기를 해봤어요. 대구는 지방이 적어 탕으로 끓여 먹으면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생선이죠. 입이 크다 하여 붙여진 이름 대구로 끓인, 맑은탕이 아닌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한 맛이 나는 대구탕입니다. 그럼 겨울 별미 국거리 중 하나인 대구탕 만들기 해보겠어요. 얼큰한 대구탕 맛있게 끓이는 법, 얼큰이 대구탕 만드는 법 재료 대구 1마리, 물 4컵, 멸치다시마국물 3컵, 무 1/3토막, 대파 1대, 고춧가루 2.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1.5스푼, 액젓 1스푼, 소금 약간 이미 손질되어 토막까지 내어진 대구에요. 깨끗이 씻습니다. 무는 나박나박 썰어 놓고요 대파도 어슷썰기 해 놓습니다. 냄비에 무 넣고 간장과 고춧가루 넣어 버무려 놓습니다 그리고 물과 멸치다시마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