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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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민트 치실, 왁스치실리뷰/생활용품 2025. 6. 3. 19:49
저 같은 경우 예전에는 치실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임플란트 한 이후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매번 양치질할 때마다 하는 건 번거롭고 저녁 양치질 이후에는 꼭 치실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치실은 오랄비 치실로 하는데 이번에 민트향이 나는 걸로 구입해 봤어요. 오랄비 왁스 치실 민트향입니다. 6개들이에요. 약국 등 매장에서 살 수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한 것 같아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오랄비 민트 치실은 처음 사용하는데요. 포장을 뜯지도 않았는데 민트향이 솔솔 나는 것 같네요. 포장 뒷면에 치실 사용법이 표기되어 있어요. 그런데 원산지가 중국산이네요. 그전에 썼던 건 아일랜드산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오랄비 치실은 중국산 어쨌든 오랄비 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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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덴 치실, 치아 건강을 위해 치실 사용은 기본이에요리뷰/생활용품 2017. 2. 5. 11:43
음식물들을 먹다보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마련인 것 같아요. 이럴 때 칫솔질만으로 이물질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치실, 치실로 치간 사이에 이물질도 뺄 수 있고, 프라그도 제거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치아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는 치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치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김으로써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따라서 치실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치아 건강 지키는 법의 기본인 치실 사용은 언제부터인가 저에게 있어 필수가 되어 버렸답니다. 저번에 구입해 두었던 왁스 치실, 위덴 치실이에요. 위덴 치실은 굵기에 따라서 가는실, 중간실, 굵은실로 나누어 팔더군요. 솔직히 제 치아 간격을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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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사용법, 쿨링센스 덴탈 플로스 굵기 500D 얇은 치실리뷰/생활용품 2015. 1. 1. 11:05
저번에 손잡이 있는 치실을 샀다가 치실 두께가 두꺼워서 좁은 치간 사이에 들어가지를 않아 제대로 사용하지를 못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실로만 되어 있는 것을 구입하기로, 이리저리 인터넷 서핑 끝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KB 쿨링센스, 덴탈 플로스 치실이에요. 840D 보통실과 500D 가는 치실이 있는데 500D를 선택하였어요. 치아 간격이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수는 없죠. 치간이 벌어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간이 좁은 사람이 있는데요. 이렇게 치아 사이의 간격이 각기 다른 만큼 치실의 굵기도 치간의 폭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일단 치실을 구입하기 전에 자신의 치아간격이 좁은지, 넓은지부터 체크해야 할 것인데요. 저도 원래는 다른 제품 살려고 했는데 치실의 굵기가 구분되어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