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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들을 먹다보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마련인 것 같아요. 이럴 때 칫솔질만으로 이물질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치실, 치실로 치간 사이에 이물질도 뺄 수 있고, 프라그도 제거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치아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지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는 치실을 사용하지 않았는데요. 치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김으로써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따라서 치실도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치아 건강 지키는 법의 기본인 치실 사용은 언제부터인가 저에게 있어 필수가 되어 버렸답니다.

 

 

 

저번에 구입해 두었던 왁스 치실, 위덴 치실이에요. 위덴 치실은 굵기에 따라서 가는실, 중간실, 굵은실로 나누어 팔더군요.

 

 

 

솔직히 제 치아 간격을 잘 모르겠어요. 가장 가는 치실 사용하면 너무 헐거운 것 같고, 그렇다고 두꺼운 실은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 가는실과 중간실 섞어서 구입했어요.

 

 

 

포장곽 뒷면에 표시되어 있는 제품 설명입니다. 치실 사용법 설명되어 있고요.

 

 

 

수입 초강력 원사를 사용하여 잘 끊어지지 않고 보푸라기 현상이 없으며, 미국 FDA 승인 왁스 사용으로 안전하다는 설명도 되어 있네요. 원산지는 국산입니다.

 

 

 

드디어 포장지를 뜯었습니다.

케이스 색깔은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해요. 주문하니 랜덤으로 배송되더군요.

 

 

 

뚜껑을 열면 치실이 조금 나와 있는데요.

 

 

 

쭉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실의 모양은 동글하지는 않고 약간 납작한 스타일이네요.

 

 

 

사용할 때에는 30~40cm 정도 빼서 위에 고리가 있는데 앞으로 걸어서 끊으면 됩니다. 그리고 중지에 10cm정도 남도록 감아 치아 사이에 넣어 훑어서 청소해주면 되지요.

 

 

 

일단 저의 경우 아랫니는 중간실이 적당한 것 같고요. 윗니는 중간실이 잘 들어가지 않네요. 가는실과 중간실 번갈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보푸라기는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 약간 생기는 듯, 어떤 때 실이 갈라지기도 하고요.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지 않는 이상은 괜찮아요.

 

 

 

그건 그렇고 너무 매끄러운 치실은 실이 치간에 잘 들어가고 잘 빠지는 반면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는 것 같아 찝찝하고, 또 무왁스 치실은 치실 사용 후 시원한 감은 있지만 너무 뻑뻑해 치간에 넣은 치실이 잘 안 빠질 때도 있곤 하는데요.

 

이건 그런 점에서는 적당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는실, 중간실, 굵은실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치아 간격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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