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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출출할 때 계란 삶아 먹는데요. 간단하게 달걀로 찜도 할 수 있고, 삶을 수도 있는 에그쿠커 기계가 있네요. 친척분이 선물로 주셔 써보게 되었답니다.

 

 

가이타이너 계란찜기에요. 모델명은 GT-A100EB입니다.

 

 

 

상자에서 꺼낸 가이타이너 달걀 찜기인데요.

크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에요.

 

 

 

구성품은 본체에 플라스틱 소재의 투명 뚜껑, 계란틀,

계란찜을 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그릇, 계량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이타이너 에그메이커 본체인데요.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코드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럼 계란 삶는 기구, 에그쿠커로 달걀을 한 번 삶아보겠어요.

 

 

 

계량컵에는 계란을 완숙, 반숙, 살짝 익힘에 따라 물을 넣는 눈금 표시가 세 군데 있어요. 그리고 각 눈금 표시에서 조리할 계란 갯수도 표시되어 있는데요.

 

조금 의아스러운 건 1~6&7개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계란갯수가 많을수록 물의 양 표시가 적은 게 조금은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네요.

 

 

 

어쨌든 완숙으로 삶기 위해서 물을 계량컵의 눈금 표시대로 적당히 부어

스테인리스 가열판, 본체 물받이에 붓습니다.

 

 

 

그 위에 계란꽂이를 놓습니다.

 

 

 

그리고 계량컵 바닥을 보면 뽀족한 송곳이 있습니다.

이걸로 계란의 모서리에 구멍을 살짝 뚫어줍니다.

 

 

 

계란을 계란꽂이에 놓고 구멍을 뚫어 주었어요.

 

 

 

그리고 둥그런 뚜껑을 닫아주고, 전원코드를 콘서트에 꽂아 전원버튼을 눌러 작동시킵니다. 빨간 불이 와 있는데요. 조리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특별히 지켜볼 필요는 없어요.

 

 

 

빨간 전원불이 자동으로 꺼졌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조리되네요. 냄비에 물 붓고 가스불에 삶을 때보다 더 빨리 조리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계란 한 개가 속이 튀어나온 상태이고요. 하나는 금이 가고 나머지 하나만 흠없이 잘 삶겨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구멍 뚫을 때 잘못 뚫은 것 같군요.

 

 

 

찬물에 담아 식혔어요.

 

 

 

그리고 껍질을 까니 껍질은 잘 벗겨지네요.

 

 

 

완숙으로 아주 잘 삶겨졌어요.

 

 

 

자! 이제 계란찜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열판에 물 한컵을 붓고

 

 

 

계란찜 그릇에 계란 한 개를 풀고, 소금과 쪽파를 송송 썰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열판 위에 올려 놓고

 

 

 

뚜껑을 덮고 전원코드를 콘서트에 꽂아 전원버튼을 눌러 작동시켜줍니다.

약 15분 되니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이 되더군요.

 

 

 

뚜껑을 여니 계란찜이 완성되었어요.

 

 

 

많이 부풀어 오를까봐 물을 적게 부었는데 조금 더 부어도 되겠군요. 맛은 물을 적게 넣어서인지 약간 퍽퍽하고, 냄비에 넣어 찐 것보다 좀 못한 것 같아요. 계란찜은 자주 하게 될 것 같지는 않네요.

 

 

 

가이타이너 계란 삶는 기계, 달걀 삶을 때 처음에는 구멍을 잘못 뚫어 껍질이 깨지고 속이 튀어나오곤 했는데요. 하다 보니 구멍을 뚫지 않아도 잘 삶겨지네요. 특별히 구멍 뚫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계란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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