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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가끔 방송하는 '조성아 투웬티투 바운스 업 팩트 마스터' 제품 볼 때마다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요. 지인께서 구매하여  한 개를 써 보라고 주셨어요.

 

 

기존 상품에서 업그레이드 된 조성아 22 바운스업 팩트 마스터

 

 

 

단상자 뒷면에 제품 설명과 전성분이 표시되어 있어요.

깨알같이 글씨가 씌여 있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보습 성분을 품고 있는 동백오일, 달맞이꽃오일, 블래더랙, 아프리카월넛오일, 산자나무열매추출물들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면서 고른 피부결을 표현하고, 지모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무광의 블랙 케이스

 

 

 

뚜껑을 열면 거울이 있고요. 퍼프가 위에 놓여져 있어요.

 

 

 

퍼프는 매끌매끌하고 쫀쫀하네요.

 

 

 

그리고 플라스틱 덮개가 있어 위생적으로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어요.

 

 

 

색상은 1호 라이트 베이지와 2호 샌드 베이지가 있는데 이건 1호 라이트 베이지에요.

 

사용법은 퍼프의 맨질맨질한 부분으로 내용물을 묻혀 피부에 톡톡 두드린 후 펴발라줍니다. 잡티가 있는 부분, 모공이 넓은 부위는 한 번 더 덧발라 주어 손으로 톡톡 두드려 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30(PA++)인데 시간이 지나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경우에도 덧발라 주면 되고요.

 

 

 

제형은 하드한 타입이 아니고 말랑말랑해요.

크림 타입으로 퍼프 등으로 누르면 자유자재로 움직여집니다.

 

 

 

손등에 한 번 발라주었어요.

텍스쳐가 말랑해 뭉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뭉침없이 바른 듯 안 바른 듯, 얇게 그리고 매트하게 발라지네요.

그런데 커버한다고 많이 바르면 피부가 너무 하얗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얇게 펴발라주는 것이 좋을 듯.

 

 

 

어쨌든 바른 뒤 끈적이지도 않고 보송보송한 느낌,

지성피부를 가진 분들에게 딱 알맞은 팩트인 것 같네요.

그리고 지성피부가 아니더라도 기온이 올라가면 피지분비가 많아지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바르면 더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건성피부에는 좀 맞지 않을 듯,

들뜨거나 하지는 않지만 바르고 나면 메말라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조성아 22 바운스업 팩트 마스터 후기

피지분비가 많은데다 기온까지 높아지면 메이크업을 한 뒤 시간이 지나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어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일쑤인데 이건 보송한 느낌이라 메이크업 지속력이 좋은 것 같네요.

 

따라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용 팩트로 추천하고픈 제품인 것 같아요. 아울러 메이크업 수정하기도 쉽고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감은 촉촉한 수분감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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