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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등 생선들,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지글지글 구워먹는 것인데요. 하지만 주방에서 생선을 구울 경우 연기로 인해 실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상시보다 최대 70배 이상 높아진다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다 아시죠. 이러한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서 폐로 들어와 폐기능을 저하시키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킵니다.

 

게다가 생선 구울 때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속에는 포름알데히드(폼알데히드) 같은 발암물질도 있다고 해요. 그럼 고등어구이 등 생선구이할 때 연기도 줄이고 부서지지 않게 굽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전에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소개한 방법입니다.

 

 

미세먼지 줄일 수 있게 생선 굽는 방법으로 종이호일로 고등어 등 생선굽기

 

 

①종이포일로 생선을 감쌉니다.

②감싼 채로 프라이팬에 올려서 굽습니다.

그냥 구울 때와 종이 포일로 감싸고 구울 때 공기 오염도를 비교하면 약 28배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종이포일에 생선굽기, 미세먼지 등 실내오염도가 줄어드는 이유는?

 

 

앞서 말했 듯 생선 구울 때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종이 포일에 싸서 생선을 구우면 연소가 포일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는 미세먼지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흡연도 하지 않는 주부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해요. 따라서 생선 구울 때 종이 포일로 싸서 굽는 방법 괜찮은 것 같네요. 아울러 조리 시, 또는 조리 후에도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남아 있다고 하니 환기는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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