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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니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때 꼭 착용해야 하는 것이 운동화인데요. 아니 평상시에도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고 피로감이 낮아 많이들 신는 것이 바로 운동화입니다.

 

하지만 운동화를 잘못 신거나 잘못 관리하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화를 신을 때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운동화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운동화 고르는 법, 사이즈 재는 법

 

운동화를 신을 때 실제 사이즈보다 지나치게 큰 신발을 착용할 시에는 체중이 실리는 부위가 달라져 관절이 위로 솟는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사이즈보다 지나치게 작은 신발을 착용 시에는 발가락이 망치처럼 휘는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장 긴 발가락을 기준으로 앞은 1~1.5cm 정도 여유있게 신고, 뒷굽은 3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세탁하지 말아야 할 운동화 물세탁해선 안돼

 

요즘 최신 운동화들은 가죽 스웨이드 재질이 포함되어 있는 운동화가 많은데요. 따라서 안내서의 취급 주의 사항을 확인하여 물세탁 금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가죽재질의 운동화를 물로 세탁하면 운동화의 소재가 변형되어 사이즈나 모양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운동화 뒤축이 뒤틀리기도 하고 따라서 걸을 때 한쪽으로 쏠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변형된 운동화를 장기간 착용하게 되면 발가락 변형 및 디스크도 발병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됩니다.

 

 

그외 안전한 운동화 관리법

 

▶한 켤레의 운동화를 계속 신으면 습기가 마를 사이가 없어 습기로 인해 세균 번식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화 두 켤레를 번갈아 신으면 바싹 말릴 수 있어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고, 안 신는 동안 자체 탄성이 살아나 운동화 원래의 모양대로 복원이 되고 형태의 변형을 예방하여 운동화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물세탁을 할 수 있는 운동화를 세탁한 후 말리는 방법도 중요한데요. 너무 강한 햇빛에 말리기를 하면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도록 합니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가죽 운동화 얼룩 제거법은 우유를 묻혀 닦으면 깨끗하고 윤기있게 지울 수 있습니다.

 

 

운동화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발건강을 위해 신는 운동화가 잘못 신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니 관리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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