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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향긋한 봄나물이 풍족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마트에서 사려고 하면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은 듯, 그렇다고 봄나물을 산에 들에 직접 뜯으러 갈 수도 없는거고요.

 

그런데 마침 시골에 사시는 지인께서 취나물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하지만 그게 또 많으니 또 이것 언제 처리할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연달아서 먹기는 싫고 조금 지나 먹고 싶은데, 그때는 이미 시들어 버리겠지요. 그럴 때 말려서 먹어도 되는데, 여건상 건조시키지는 못하겠고 간편하게 데쳐 냉동보관하였답니다.

 

 

삶은 취나물 보관 방법, 데친 취나물 냉동 보관법

 

 

먼저 취나물 시든 잎을 떼는 등 손질을 한 후 씻어서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고 씻은 취나물 넣어 데쳐주어요.

 

 

 

데친 취나물 건져 찬물에 헹굽니다.

 

 

 

물에 헹군 취나물 체에 받쳐 놓았고요.

 

 

 

지퍼백 준비하여 취나물을 한 번 먹을 정도로 나누어 넣습니다.

 

 

 

그런데 데친 취나물을 그대로 냉동실에 얼리면 나중에 먹을 때 꺼내어 해동시키면 바싹 말라버려 먹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취나물 넣은 지퍼백에 찬물을 부어줍니다.

 

 

 

이렇게 취나물이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고요.

 

 

 

다음 지퍼를 채우고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쓸때 꺼내어 따뜻한 물에 담궈 해동시켜서 무침 등 반찬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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