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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생물학 박사인 다페이시가즈씨가 개발한 야채스프를 집에서 한 번 만들어봤어요. 암환자에게도 좋고 성인병 등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야채수 만드는 법입니다.

 

 

야채수 만들기, 야채수프 만드는 법, 채소수 레시피

 

재료

무 1/4개, 무청 시래기 1/4개분, 당근 1/2개, 우엉 1/4개, 말린 표고버섯 1개

 

 

 

모든 재료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재료를 준비하면 좋은데요. 저는 유기농으로 준비하지는 못했어요. 어쨌든 무입니다. 1/4개 정도 필요합니다.

 

 

 

무청 말린 것, 시래기입니다. 1/4개분 정도, 3~4줄기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당근입니다. 당근은 1/2개

 

 

 

우엉이에요. 1/4개 준비해 놓는데요.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1/2개 정도 준비해 놓아요.

 

 

 

말린 건표고버섯이에요. 이것도 크기가 큰 경우에는 1개, 작은 경우에는 2개 정도, 저는 슬라이스 된 건표고가 있어 그걸 사용하기로~

 

 

 

준비한 야채들은 씻어 껍질째 큼직하게 썰어 놓으면 됩니다. 저는 껍질부분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아 껍질을 살짝 벗겼습니다.

 

어쨌든 야채스프를 끓이기 위해 이렇게 준비해 놓았는데요. 저울에 달아가면서 비율을 맞춰 준비하면 더 좋겠지만 그러지는 못했네요.

 

 

 

다음 준비한 채소를 넣어 끓일 텐데요. 끓이는 기구는 법랑 냄비나 테프론 냄비 등과 같은 코팅 냄비는 피합니다. 알루미늄 냄비나 유리 냄비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알루미늄 냄비도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유리냄비나 스텐 냄비에 끓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유리 주전자 겸 약탕기가 있어 여기에 끓이기로 하고 물을 부었어요. 물 양은 1.5리터 정도, 물은 야채 양의 3배 정도로 붓습니다.

 

 

 

그리고 끓입니다. 처음에 중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시간 동안 계속 끓여요. 끓을 때까지 뚜껑은 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뿌리채소를 달인 물, 야채스프가 완성되었어요.

 

 

 

완성한 야채스프 보관법은 우선 유리 용기에 넣어요. 유리 소재의 물병 있으면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넣을만한 마땅한 게 없어 유리 밀폐용기 두 개에 나눠 넣었어요.

 

이렇게 넣은 야채수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빨리 변질되는 편이므로 귀찮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끓이면 안 되고요. 최대 3일 마실 분량 만큼만 끓여 놓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건더기는 버리지 말고 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은 것 같더라고요.

 

 

 

냉장고에 보관한 야채수 복용 방법은 먹을 때 미지근하게 데운 후 200ml 한 컵씩 아침 점심 저녁 식사 15~30분 전 공복에 마십니다. 그러면 하루 600ml 정도 마시는 셈이지요.

 

많이 마신다고 효과가 더 나는 것은 아니니 이 정도 양만,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것보다 더 작은 양부터 시작하여 적정량으로 늘리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야채수 맛은 다섯가지의 채소가 어우러진 맛으로 물론 맛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래기 향이 약간 돌면서 구수하니 제입에는 그런대로 마실만 하더군요. 여러 가지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다니 꾸준히 마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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