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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짭짤한 게 먹고 싶어 냉장고를 뒤졌더니 냉동실에 사다 놓은 어묵이 있었네요. 그렇게 사다 놓고도 안 먹고 몇 달이고 지날 때가 많아요.

 

그놈의 건망증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희 집 냉동실에는 빛을 못 보는 것들이 가득차 있어요. 하나씩 처리해야 되는데...

 

 

 

CJ 수제형 간식 삼호어묵 채소모둠이에요.

 

 

 

총 200g이고요. 칼로리는 233kcal,

양배추, 양파, 당근, 대파가 39.66%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어종은 명태와 실꼬리돔, 기름은 쌀눈유를 사용했다고 해요.

 

 

 

영양성분이에요.

 

 

 

먹는법도 표기되어 있어요. 후라이팬에 데워 레몬간장이나 시저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하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내용물 끄집어 내었어요.

 

 

 

산소흡수제도 동봉되어 있어요. 요건 먹으면 안 되죠.

 

 

 

어묵은 냉동실에 있던 거라 꽝꽝 얼어있어요.

 

 

 

빠르고 간편하게 데우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만한 게 없지요. 그래서 전자렌자에 넣어 데웠어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핫바도 함께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냉장 어묵이라면 1분 30초 정도 돌리면 그만이겠지만 냉동된 거라 3~4분 정도는 데워야 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데운 삼호어묵 채소모둠이에요.

 

 

 

뻣뻣할 줄 알았는데 먹으니 부드러운 편이고요.

 

 

 

채소도 보일 듯 말 듯 들어있는 게 아니고,

채썰은 듯한 채소가 눈에 보이게 듬뿍 들어있는 편이네요.

 

 

 

어쨌든 맛은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은데 너무 짠 것 같아요. 조금 덜 짰으면 좋겠는데...,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기름기도 빠지고 염분도 좀 빠져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구워먹는 게 더 맛있기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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