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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풀이로 과자를 많이 먹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주전부리를 많이 찾게 된다고들 하는데 제가 그런가 봐요. 특히 요즘 저는 옛날에 주로 먹던 추억의 과자를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는 호프집에 맥주 기본 안주로 많이 나오는 마카로니 과자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한봉 구입하였습니다.

 

 

 

마카로니 튀김과자에요. 중량이 300g으로 꽤 양이 많네요.

 

 

 

옛날 어릴 때 저는 이걸 손가락에 끼어먹기도 하여 손가락 과자라고 부르기도 했었어요. 이것 말고 같은 맛에 이것보다 크기가 큰 것도 있었지요. 그것도 예전에 많이 먹었어요.

 

 

 

그럼 대체 이 마카로니 과자는 어떤 재료로 만들었을까 궁금하여 포장지에 적힌 원재료명을 한 번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밀가루가 92%, 팜올레인유 7.8%, 소금 0.05%, 탄산수소나트륨 0.04%,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 0.03%, 베이킹파우더 0.02%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빨간색, 초록색도 있다 보니 적색 식용색소와 황색과 청색을 섞어 놓은 혼합초록 색소도 들어 있군요.

 

 

 

그건 그렇고 마카로니 과자는 이상하게도 처음에는 먹고 싶지 않다가도 일단 손을 대면 자꾸 입속으로 집어넣게 되더라고요.

 

 

 

이쯤 되면 칼로리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지요. 마카로니 과자의 칼로리는 50g에 219kcal, 총 300g이니 1/6봉지의 칼로리가 219kcal란 말이지요. 칼로리가 생각보다 그렇게 적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것이다 보니 포화지방도 꽤 되네요.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을 듯해요. 어쨌든 심심풀이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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