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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들 사다 놓으면 유통기한 훌쩍 지나버리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사다 놓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제나저제나 먹는 걸 미루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나마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길어 버리지 않고 먹는 편인데요. 알래스카 연어 스테이크 캔도 오래 전에 샀었는데, 유통기한 확인해 보니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동원 알래스카 연어 통스테이크 통조림이에요. 요렇게 곽에 넣어져 있답니다.

 

 

 

원재료명 및 함량이에요.

미국 알래스카산 연어가 70% 함유되어 있고요. 정제수, 정제소금이 들어 있네요.

 

 

 

영양성분이에요.

100g당 칼로리가 100kcal, 한 캔 중량이 135g이니 한 캔 칼로리는 135kcal에요.

 

 

 

곽 속에는 세 개가 들어 있어요.

 

 

 

캔 하나를 땄습니다. 기름 둥둥 뜬 물이 흥건하게 있네요.

 

 

 

체에 받쳐 국물을 빼고 건더기만 건졌습니다. 껍질도 있고요. 속에 보니 뼈도 있네요. 그야말로 통스테이크인데 조금 부서졌어요.

 

 

 

어쨌든 이걸 구워주어야 되는데요. 팬을 달궈서 버터와 올리브유를 넣어 녹이면 된다고 해요. 버터만 넣으면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가공버터라 버터만 그냥 넣어 녹였어요.

 

 

 

그리고 동원 알래스카 연어 통스테이크 올려 약불에 서서히 뒤집어 가며 구워 줍니다.

 

 

 

앞뒤로 뒤집다 보니 다 부서졌어요. 어쨌든 3~4분간 노릇하게 구워요.

 

 

 

다 구운 연어통스테이크에 버터를 1조각 올리면 풍미가 좋아진다고 해요.

저는 올리지 않았지만...

 

 

 

그리고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당최 어린잎 채소 등 샐러드 할 채소가 마땅치 않아 패스, 그냥 타르타르소스 만들어 곁들였어요.

 

2016/06/10 - [쿠킹/간식] -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오징어튀김 바삭하게 만드는법

 

 

 

비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바싹 구우니 괜찮네요.

고소하고 짭짤한 게 맛은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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