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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포천 산정호수 갔다가 돌아가는 길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마땅히 맛집을 검색해 놓은 곳도 없고 지나가다가 청국장집이 보이길래 들어갔어요.

 

 

 

그야말로 그냥 지나가다가 들어간 식당이에요. 소담식당이네요.

 

 

 

바닥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석도 있고요. 입식 테이블석도 있었어요. 그런데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간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한 명도 없더라고요.

 

 

 

어쨌든 저희는 청국장찌개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시켰어요. 돼지 두르치기는 간장 두르치기와 고추장 두루치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돼지 고추장 두루치기로 시켰습니다. 돼지 두루치기 가격은 1인분에 10,000원이고요. 청국장찌개는 1인분에 8,000원이네요.

 

 

 

조금 기다린 뒤 주문한 음식이 세팅되었습니다.

 

 

 

일단 밑반찬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고사리나물이고요.

 

 

 

오이소박이이에요.

 

 

 

숙주나물입니다.

 

 

 

멸치볶음

 

 

 

연근조림이에요.

 

 

 

어묵볶음입니다.

 

 

 

애호박새우볶음, 애호박과 마른새우를 볶은 반찬이에요.

 

 

 

시원한 열무김치입니다.

 

 

 

그리고 쌈을 싸먹을 수 있는 상추에요.

 

 

 

쌈장과 마늘입니다.

 

 

 

이건 그냥 된장찌개인데요.

된장찌개가 멀겋다고 해야 할까요, 맛이 진하지 않아 별로였어요.

 

 

 

그리고 본음식이라 할 수 있는 청국장찌개에요.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이네요.

 

 

 

다음 또다른 메뉴 돼지고기 고추장 두루치기입니다.

 

 

 

처음에 먹을 때 약간 맵싸한 맛도 느껴지긴 했으나 먹다보니 매운 줄은 모르겠고요. 일반적인 돼지고기 두루치기의 보편적인 맛인 것 같아요. 어쨌든 밥 한공기를 다 비었어요. 대체로 음식은 그렇게 짜지 않고 집밥 먹는 것처럼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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