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햄버거 사다 먹은지는 꽤 된 듯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햄버거나 사 먹어야지 하면서 먹어본 햄버거가 바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입니다.

 

 

 

매장에서 먹은 건 아니고 포장해서 들고왔어요.

 

 

 

맘스터치 싸이버거이고요.

 

 

 

사이드 메뉴인 양념감자에요. 세트로 시키면 양념감자에 콜라가 포함되겠지만 버거를 단품으로 구입하였기에 양념감자도 따로 구입했답니다.

 

 

 

먼저 햄버거 포장지를 한 번 벗겨 꺼내어 봤어요. 패티가 제법 두툼하지요. 이 맘스터치 싸이버거의 단품 가격은 하나 3,200원이고요. 콜라와 양념감자 포함한 싸이버거 세트 가격은 5,400원이에요.

 

 

 

싸이버거 속은 양상추와 양파가 있고요.

피클, 그리고 닭 통다리살 패티, 마요네즈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요.

 

 

 

빵은 폭신하면서 달작지근한 편,

그리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상추와 쫄깃한 닭다리살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인 것 같아요.

 

 

 

참고로 싸이버거 하나 칼로리는 507kcal입니다. 세트 칼로리는 941kcal에요.

 

 

 

이건 맘스터치 양념감자, 감자튀김이에요. 가격은 소(小)가 1,700원, 중(中)은 3,000원이에요.

 

 

 

양념감자는 케이준 스타일이에요.

짭짤하면서 느끼하지 않아 자꾸만 입에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조금 눅눅하긴 하네요.

 

 

 

그럼 맘스터치 케이준 양념감자 칼로리도 알아볼게요. 감자튀김 소(小)가 313kcal이고요. 중(中)이 560kcal에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양념감자 중(中)과 비교한다면 싸이버거 하나보다 칼로리가 더 높군요.

 

 

 

그건 그렇고 싸이버거 패티가 퍽퍽한 닭가슴살이 아니라서 좋은 것 같아요. 닭의 넓적다리살 패티라 더 촉촉한 것 같기도 하고 더 쫄깃한 것 같기도 해요. 싸이버거란 이름도 바로 영어로 넓적다리를 뜻하는 thigh에서 지어졌다지요. 어쨌든 싸이버거 하나랑 사이드로 양념감자 먹으니 든든하고 좋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