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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털이 있기 때문에 솔직히 옷이란 게 필요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밖에 데리고 나갈 때에는 뭐라도 하나 걸치고 나가야 왠지 몸을 보호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럼 기본 옷본으로 걸쳐 입을 수 있는 애견옷 만들기 과정 올리겠습니다.

 

 

강아지옷 만들기, 애견옷 만드는 법

 

 

기본옷본이에요. 중앙에 포켓을 달아줄거라 포켓본도 그려 따로 잘라놓았습니다.

 

 

 

천에 본을 대고 어깨 시접을 1cm 두고요. 단추선 시접은 2cm 두었어요. 목이랑, 진동둘레, 밑단은 바이어스를 두를거라 따로 시접을 두진 않았습니다.

 

 

 

이건 주머니본 잘라놓은 것이에요. 포켓본은 위에 시접 2cm 두었고요. 양옆과 아래에 1cm 시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포켓 장식으로 붙힐 삼각천 두 장도 사방 시접 1cm 두어 준비했습니다.

 

 

 

일단 주머니부터 박기로, 포켓 시접분을 접어 다림질을 해놓고요.

 

 

 

호주머니 장식할 천 두 장을 겉과 겉이 마주보게 놓고 윗면 빼고 3면을 박음질해 줍니다.

 

 

 

뒤집어 놓고요.

 

 

 

시접분 접어 놓은 사각 포켓에 이렇게 가운데 대고 윗시접분을 접어 넣어 일단 박아주었어요.

 

 

 

그리고 재단한 등부분 중앙에 포켓본을 대고 윗면 빼고 양옆과 밑면을 박아줍니다.

 

 

 

그리고 단추선 시접 끝은 오버록 미싱기 있으면 오버록을 쳐주고요. 아님 가정용 재봉틀의 오버록이나 지그재그 바느질로 박아줍니다. 그리고 천이 얇을 경우 단추선에 다대테이프 있으면 붙여주면 좋은데요. 저는 심지 조금 잘라 붙였어요. 

 

 

 

어쨌든 단추선 시접분 접어 역시 박습니다.

 

 

 

다음 등과 배부분의 어깨선을 겉과 겉이 마주보게 놓고 박아요.

 

 

 

그리고 강아지옷의 목부분과 진동둘레분, 밑단에 바이어스 달기를 해줄 텐데요. 먼저 목 안쪽 부분에 접어 다린 바이어스 펼쳐 바이어스 1/4지점에 맞추어 놓고 끝을 조금 접어 박기 시작합니다.

 

 

 

다 박았으면 싸서 겉에서 박아줍니다,

 

 

 

진동둘레선도 그렇게 박아주는데요. 안부터 박는데 곡선 부분이니 당겨가면서 박아준 뒤 겉으로 싸서 역시 겉에서 박아줍니다.

 

 

 

애견옷 밑단도 역시 그렇게 바이어스를 싸주었어요.

 

 


그리고 배 부분 중앙 단추선에는 가시도트단추를 달아주었습니다.

 

2018/10/04 - [꼼지락] - 손몰드 가시도트 기구로 가시도트단추 다는법, 스냅단추 달기



 

마지막으로 호주머니에 장식으로 단추도 달아주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강아지옷이 완성되었어요. 등부분 펼쳐 놓은 모습이고요.

 

 

 

배부분 펼친 모습입니다.

 

 

 

단추를 채운 등부분이에요.

 

 

 

배부분입니다.

 

 

 

착용샷

 

 

 

옆모습이에요.

 

 

 

어쨌든 봄가을 외출 시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옷으로 

재봉틀만 있다면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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