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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옷을 헌옷으로 만들곤 하는데요. 만들다 보면 자투리 부분이 남기 마련입니다. 그 자투리천 활용하여 티매트를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자투리천으로 티매트, 컵받침 만들기

 

 

위에는 조각천 즉 패치를 이을거라 천조각 네 장 준비했고요. 밑천은 한 장으로 재단했어요.

 

 

 

조각천 네 장은 이어주었습니다.

 

 

 

아랫천에는 빳빳한 심지나 접착솜 붙일려고 하는데 실크심지밖에 없어 일단 그거라도 붙였어요. 천의 안면이 위로 보이게 놓고 심지의 거칠거칠한 부분이 천에 맞대어지도록 즉 아래로 해서 놓은 뒤 다리미를 눌러주면서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아랫천과 윗천을 겉과 겉이 마주보게 놓고요.

뒤집을 공간, 즉 창구멍을 남기고 사방을 박아주어요.

 

 

 

그리고 모서리부분 자르고요.

 

 

 

시접을 갈라서 다림질합니다.

 

 

 

다음 창구멍으로 손을 집어넣어 겉이 보이게 뒤집었어요.

 

 

 

그리고 창구멍은 공그르기 바느질로 막아줍니다.

 

2016/12/19 - [꼼지락] - 공그르기 하는법, 창구멍 막을 때 등 공그르기 바느질법

 

 

 

공그르기 마무리는 매듭을 지은 후 매듭지어진 부분에 아주 가깝게 바늘을 집어 넣고요.

 

 

 

안으로 쑥 바늘땀을 옮겨 뺀 뒤 살짝 잡아당겨주면 매듭이 안으로 쏙,

그리고 밖으로 나온 실을 잘라주면 되지요.

 

 

 

이렇게 해서 컵받침이 완성되었어요.

 

 

 

헌옷 조각으로 만든 거라 색상도 그렇고 별로 환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버리는 자투리 천으로 재활용하니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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