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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 좋지요.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데다 돈 드는 것도 아니니 이보다 좋은 운동이 있을까 싶은데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실내에 있는 동물들도 걷기 운동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걷기 운동을 시켜주냐? 그건 아주 잠깐씩이라도 산책을 시켜주면 자연스레 걷기 운동이 되겠지요.

 

그런데 산책 시 맨몸도 괜찮지만 가벼운 옷을 걸치면 몸도 보호할 겸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벼운 산책 시 입히면 좋은 애견 트레이닝복을 만들었습니다.

 

 

애견 티셔츠, 강아지옷 트레이닝복 만들기, 소매 티셔츠 만드는 법

 

 

옷본입니다. 소매 패턴은 진동 둘레에 맞춰 대강 그렸어요.

 

 

 

어쨌든 등, 배, 소매 옷본을 천에 대고 그린 뒤 시접 남기고 잘랐고요.

목단, 밑단 천도 준비해 놓았어요.

 

 

 

그리고 포인트로 띠를 두를 거라

헌옷에 붙어있는 줄띠 뜯어 놓은 것도 따로 준비해 두었습니다.

 

 

 

소매 밑단에 줄띠 두개를 박아 놓았고요.

 

 

 

어깨선을 박았는데요. 

한쪽 어깨선에는 목단과 줄띠를 박을 시작점으로 윗 공간을 조금 남겨 놓고 박았습니다.

 

 

 

다음 소매를 진동둘레선에 맞춰 박습니다.

 

 

 

다음 목단은 달 텐데요. 기다란 목단천을 길게 반으로 접고요.

 

 

 

겉에서 트임부분부터 박습니다.

 

 

 

그리고 시접은 내린 채 목단을 올립니다.

 

 

 

다음 목단 바로 아래 장식 줄띠를 대고 박아요.

 

 

소매단은 그냥 접어 박았어요.

 

 

 

그리고 우선 한쪽 옆선을 박아요.

 

 

 

다음 밑단을 박을 텐데요.

역시 길게 반으로 접은 채 아직 박지 않은 옆선부터 시접 남기고 박습니다,

 

 

 

박았으면 시접을 올린 채 단을 내립니다.

 

 

 

그리고 바로 밑단 바로 위에 장식띠 하나 박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옆선을 비롯해 박지 않은 부분을 박아요.

 

 

 

이렇게 해서 강아지 트레이닝복이 완성되었어요.

 

 

 

완성한 강아지티를 저희 집 반려견에게 입혀봤습니다.

 

 

 

헌옷으로 만들다 보니 새옷이라고 만들었지만 이미 낡은 옷인데요. 

어쨌든 간단하게 산책갈 때 입히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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