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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장식용 바구니 하나를 뜨개실로 떴는데요. 손잡이 끈걸이를 새우뜨기로 했어요. 새우뜨기는 코바늘로 가방끈이나 허리끈, 장식끈을 뜰 때 많이 활용하는 코바늘 뜨기 방법 중의 하나로 마치 뜨개코가 새우 마디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럼 정말 새우처럼 보이는지 코바늘로 가방끈 등 끈 만들기에 많이 활용하는 손뜨개질 방법 중 새우등뜨기 과정을 포스팅하겠어요.

 

 

 

먼저 사슬뜨기 2코를 뜹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슬의 왼쪽 고리에 바늘을 넣습니다.

 

 

 

짧은뜨기를 해주면 되는데요. 실을 감아 한 코 빼줍니다.

 

 

 

다시 감아 두 코 뺍니다. 이렇게 짧은뜨기를 해주었고요.

 

 

 

이제 두번째 사슬의 오른쪽 고리에 바늘을 넣어 줄 텐데요. 왼쪽으로 돌리면 코가 조금 튀어나온 모서리코가 있습니다. 그 곳에 바늘을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짧은뜨기를 하면 되는데요.

실을 감아 한 코 빼주고 다시 감아 두코 빼줍니다.

 

 

 

다시 왼쪽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모서리 부분에 튀어나온 두 줄의 코가 나란히 있습니다. 바늘을 두줄 한꺼번에 집어 넣습니다.

 

 

 

두코를 집어 넣은 상태이고요. 여기에서 또 짧은뜨기를 할 텐데요.

 

 

 

실을 감아 두줄을 뺍니다.

 

 

 

다시 실을 감아 두줄 빼어 짧은뜨기를 했습니다.

 

 

 

다시 왼쪽으로 돌려 튀어나온 가로줄 두 코에 바늘을 넣고 짧은뜨기를 해주면서 계속 원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어느 정도 뜬 모습인데요. 새우뜨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우등처럼 보이나요? 마디가 지어진 게 새우등과 조금은 흡사하죠.

 

 

 

조그만 바구니 떠서 새우뜨기를 한 끈을 연결해 주었어요.

 

 

 

이렇게 완성한 바구니에 조화꽃을 담아 손잡이끈을 걸이에 걸어서 현관 앞에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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