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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고 덮고 자는 이불이나 매트, 베개, 그리고 옷 등에 자연스럽게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종종 붙어 있곤 합니다.

 

언젠가 TV에서 이러한 이불 등에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다 쓰고 남은 두루마리 휴지심을 재활용하여 제거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따라 해보았어요.

 

 

두루마리 화장지를 다 쓰고 심만 남은 상태예요.

 

 

고무밴드입니다.

 

 

고무밴드를 2~3cm 간격을 띄우고 서너 개 정도 끼워줘요.

 

 

이걸 이불 위 등에 놓고 문질러줍니다.

 

 

그러면 머리카락이 고무줄 사이에 붙어 있어요.

 

 

접착 테이프를 붙여 머리카락이나 털, 먼지 등을 떼곤 하는데, 그 방법은 천이 손상될 수도 있지요. 고무밴드 청소법은 고무줄의 마찰력을 이용한 방법으로 천의 손상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고무밴드가 없다면 대용으로 구멍 나서 버리는 고무장갑을 잘라 역시 두루마리 화장지심에 여러 개 끼워 사용할 수 있고요.

 

휴지심이 없다면 손에 고무밴드를 감아 살짝 문질러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고요. 이상 휴지심과 고무줄을 이용한 이불 등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청소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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