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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칼슘 보충을 위해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 어르신 구분없이 남녀노소에게 좋은 식품 중 하나인데요. 큰 용량을 사다놓고 먹다보면 어떤 때는 금세 동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또 어떤 때는 남아돌 때가 있어요.

 

그러다 보면 유통기한도 넘기게 되고, 유통기한이 넘게 되면 혹시나 변질되지는 않았을까, 먹어도 될까? 우려가 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이란 시중에서 유통되어도 되는 기간으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우유가 다 상했다고 볼 수는 없어요. 냉장고에 잘 보관만 한다면 며칠이 넘어가도 먹는데 문제는 없더라고요.

 

반대로 덥고 습한 환경에 보관하면 유통기한이 넘지 않더라도 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 중이다면 유통기한이 3~4일 넘어가도 변질만 안 되었다면 그냥 마시곤 합니다.

 

 

 

그런데 이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난지 10일이 지났어요. 맛보면 상한건지 아닌지 금세 알 수 있겠지만 맛보기는 싫고요. 냄새를 맡아보니 제 느낌인지 약간 상한 듯한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언젠가 상한 우유 구별법을 TV에서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물에 우유를 넣어 상한우유인지 구별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해보기로~

 

 

우유 상한 것 구별하기

 

 

먼저 컵에 차가운 물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우유를 조금씩 떨어뜨려 넣었어요.

 

 

 

물에 우유가 퍼졌습니다.

 

 

 

반대로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상하지 않은 우유로도 실험해 보겠어요. 똑같이 컵에 물을 담고요. 역시 우유를 떨어뜨렸어요.

 

 

 

상한 듯한 우유와 비교하면 우유를 순간 떨어뜨렸을 때에는 육안으로 잘 구별은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왼쪽이 유통기한 지난 상한 듯한 우유이고요. 오른쪽이 상하지 않은 신선한 우유에요. 상하지 않은 우유가 바닥에 더 가라앉은 모습이에요.

 

이처럼 우유의 상한 정도는 냉수에 우유 몇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얼마나 빨리 퍼지느냐, 많이 퍼지느냐에 따라 알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 솔직히 빨리 풀리냐 아니냐로 판별하지는 못하겠고요. 우유가 가라앉은 정도에 따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한 우유는 우유가 퍼지면서 물과 함께 섞이는 것 같고요. 그렇지 않은 신선한 우유는 그대로 가라앉는 듯 합니다.

 

 

 

어쨌든 우유가 상했을 경우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 단번에 상한 우유를 판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에는 맛을 봐야 판별할 수 있는데 그러기에 찝찝하다면 이렇게 물로 체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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