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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니 빨래감도 늘어나네요. 지인에게서 세제 선물을 받았어요. 애경에서 나온 마이스터팝이라고 발포성 세탁세제라고 합니다.

 

 

 

종이곽 포장의 발포 세탁 세제 애경 마이스터 팝 세제입니다.

 

 

 

스파클링 효과와 7가지 효소 시스템으로 의류에 묻은 오염들을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균도 없애주며 표백 효과도 크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계량이 특별히 필요없다는 것인데요. 세탁물이 7~10kg인 경우에는 두 개, 3~7kg은 하나씩만 사용하면 되는 간편한 세제 타입이에요.

 

 

 

함유된 성분도 살펴보면 계면활성제는 5% 미만이고요. 복합효소, 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공정제, 수연화제, 색소, 향료가 들어 있네요.

 

 

 

그럼 내용물 한 번 보겠어요.

마치 가방 여는 것처럼 양쪽을 손으로 눌러 잠금 장치를 열어 개봉할 수 있어요.

 

 

 

열어보니 세탁세제가 개별포장되어 있군요.

 

 

 

한 박스에 모두 30개 들어 있어요.

 

 

 

포장지는 색깔별 4종류로 나뉘어져 있어요. 내용물의 차이는 없고 포장지 색깔만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마치 포장이 과자 포장해 놓은 것 같아 애들이 보면 먹는 것인 줄 착각할 수도 있겠어요. 아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것에 보관해야 할 듯하네요.

 

 

 

봉지를 뜯어보았어요. 과자가 아닌 고체 세제가 하나씩 들어 있지요.

 

 

 

동그란 모양의 고형 세제인데요. 하나 중량이 30g이에요.

 

 

 

이걸 세제 투입구에 넣어서는 안 되고, 드럼이든 일반 세탁기든 세탁조 바닥에 먼저 놓은 뒤 빨래물을 그 위에 놓고 세탁기를 작동시켜주면 됩니다.

 

 

 

이 고체형 세제가 물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 일단 빨래물 넣기 전에 물을 조금 끼얹어봤어요.

 

 

 

거품이 보글보글 나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세탁기를 작동시켜 물을 조금 받아보았는데요. 물이 닿으면 순식간에 다 녹는 건 아니고, 서서히 비누 거품이 나면서 녹더군요.

 

 

 

계량 없이 그냥 하나만 꺼내어 넣으면 되니 간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세탁물이 많은 경우에는 두 개 넣으면 되고요.

 

 

 

어쨌든 가루세제처럼 넣으면서 가루날림 안 겪어도 되고요. 액체 세제의 경우에는 넣으면서 세제가 흘러 용기에 묻어 주위가 지저분해지기도 하는데 그럴 염려 없어도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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