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많이 더운데요. 작년 여름에 엄청 더웠던 것 생각하면 올 여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 홈쇼핑 방송에서 신일 에어쿨러 냉풍기 광고하는 것 보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롯데 홈쇼핑에서 구입한 신일 파워 에어쿨러에요. 모델명은 SIF-CW110입니다.

 

 

 

얼음냉매도 동봉되어 있어요.

 

 

 

리모콘과 건전지입니다.

 

 

 

리모콘 건전지를 넣을 때에는 뒷면 아래에 건전지 가이드가 있는데, 빼서 건전지를 넣으면 되는데요. 가이드 왼쪽 끝을 안쪽으로 밀면서 바깥쪽으로 당겨 빼면 됩니다.

 

 

 

그리고 건전지를 넣어 다시 안으로 집어 넣으면 되지요.

 

 

 

리모콘을 쓰지 않을 때에는 본체 뒷면 상단에 리모콘 보관함에 끼워 넣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옆에는 손잡이가 있어요. 옮길 때 편리하겠지요.

 

 

 

바퀴도 있습니다. 역시나 이동할 때 수월합니다.

 

 

 

물탱크는 뒷면 하단에 있어요. 잠금 레버를 옆으로 해 놓고 서랍식으로 빼내면 됩니다.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요.

 

 

 

다시 밀어 넣어 잠금레버를 세로로 하여 닫습니다. 냉풍/가습 기능 작동 중에 물이 최저 표시선보다 적을 때에는 약 1분 후에 10초 동안 알림음이 울리고 냉풍/가습 기능이 멈춘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제 작동을 한 번 해보겠어요. 맨 위에 작동 버튼이 있어요. 전원/풍속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약, 중, 강으로 풍속도 조절할 수 있어요. 이것만 누르면 일반 선풍기처럼 사용 가능하답니다.

 

 

 

작동이 되니 표시 판넬에 불이 들어와요.

 

 

 

여기에서 냉풍을 원한다면 전원/풍속 옆의 냉풍/가습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표시 판넬에 눈 모양의 파란 빛이 들어옵니다.

 

만약 일반풍 강풍을 해 놓은 상태에서 냉풍/가습 버튼을 누르면 3분간은 중풍으로 자동 전환되고, 3분 후에 냉풍 세기가 강풍으로 바뀝니다.

 

 

 

그 다음 모드 버튼을 누르면 누를 때마다 일반모드와 자연풍, 수면풍으로 선택되어집니다.

 

 

 

다음 시간 예약 버튼을 누르면 30분에서 7시간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회전 버튼을 누르면 풍향이 회전이 됩니다. 다시 그 버튼을 누르면 회전이 멈추지요. 아예 사용을 멈출 때에는 회전 옆에 있는 꺼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코드걸이가 있어 이렇게 선을 정리하면 돼요.

 

 

 

청소법은 뒷면에 필터가 있어요. 프리필터와 워터스크린 필터가 있는데 이게 프리필터에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면 된다고 하네요.

 

 

 

워터스크린 필터는 물에 헹군 후 말리면 됩니다.

 

 

 

물탱크 관리는 물을 자주 교환해주고요.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세척해주면 된다고 하네요.

 

 

 

일단 신일 파워 에어쿨러 냉풍기 사용해 보니 사용법이 그다지 어렵거나 번거롭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에는 못 미치는 듯, 아주 시원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요. 아마도 얼음냉매를 넣으면 더 시원할 것 같긴 해요.

 

 

 

무엇보다 제일 불만인 게 소음이 큰 편이라는 것이에요. 강풍은 제법 소리가 커요. 잘 때 켜 놓는 건 어림도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에어컨 대용으로 사용하여 전기세를 절약할려고 샀는데 이것만으로는 한여름을 아주 시원하게 보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에어컨이랑 함께 틀면 시원함도 느껴지면서 결국 전기요금도 조금 절약이 되겠지요.

 

그리고 참고로 소비 전력은 110W이고요. 신일 제품이라고 구입했는데 중국산이네요. 수입원 판매원이 신일이군요. 이상 신일 파워 에어쿨러 냉풍기 사용 후기였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슬픔에 관한 것 하나도 시원 안함 ㅋㅋ 2017.07.16 05:45 신고
  • 프로필사진 나나 중국산은 제조한 국가 위치에 따라 매겨지는 거에요.
    그 회사가 그 국가의 제품을 수입을 하던가 아니면, 거기서 공장 차리고 만들던가 아니면, 애플처럼 위탁생산을 하던가, 아니면 기술합작을 하던가 어쩌던가 그 국가에서 만들었으면 모두 중국산이에요.
    2018.07.17 17:31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