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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산 스텐 후라이팬은 아무래도 관리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스텐 프라이팬은 팬대로 쓰고 코팅 프라이팬도 있어야 될 것 같아 마트에 살려고 둘러보던 중 테팔 리미티드 에디션 프라이팬이 특가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테팔 리미티드 에디션 후라이팬이에요. 원산지는 프랑스이지요.

 

 

 

사이즈는 28cm이고요. 가격은 19,900원에 구입하였어요.

테팔 프라이팬을 거의 2만원에 구입한 셈이지요.

 

 

 

포장지 벗긴 모습입니다.

 

 

 

반짝반짝 긁힘 없이 코팅이 잘 된 모습이에요.

긁힘과 마모에 강한 테팔 파워 글라이딩 코팅이라고 해요.

 

 

 

그리고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PFOA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납이나 카드뮴도 들어 있지 않고요. 아무래도 코팅 후라이팬을 구입할 때에는 코팅 성분이 건강에 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우려스럽긴 해요.

 

 

 

뒤집어 바닥부분도 한 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흠이 있는지 테팔 후라이팬 구석구석을 살펴보았고요. 이제 사용 전 세척을 해야 되겠지요. 후라이팬 처음 사용할 때 세척으로 먼저 주방세제 풀어 부드러운 스폰지 부분으로 씻었고요.

 

 

 

다음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힙니다.

 

 

 

오일 묻힌 키친타월을 팬 안쪽에 대고 전체적으로 닦아주었어요.

 

 

 

스텐 냄비를 기름에 닦으면 시커멓게 제법 많이 묻어나오는데

이건 그나마 심하게 시커멓게 묻어나오지는 않네요.

 

 

 

어쨌든 이렇게 기름으로 닦은 후 다음 프라이팬에 물에 받아놓고요.

 

 

 

여기에 식초를 넣어 끓여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물에 헹궈주면 끝, 이렇게 세척은 끝냈고요.

 

 

 

새 후라이팬에 달걀프라이를 한 번 해보기로 하고 우선 불을 달궜는데요. 테팔 후라이팬의 특징, 바로 열센스가 있지요. 요리 시작 온도를 알려주는데 열이 가해지면 빨간 동그라미 가장자리 테두리 부분에 있는 무늬가 없어집니다.

 

 

 

어쨌든 달걀을 깨뜨려 프라이를 해봤어요.

 

 

 

팬에 붙지 않고 잘 일어나네요. 솔직히 어느 프라이팬이든 새로 샀을 때에는 잘 붙지 않지요. 그러다가 쓰다보면 코팅도 벗겨지고 눌러붙게 되는데요. 얼만큼 오랫동안 코팅력이 유지되느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쓰는 사람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고요.

 

 

 

일단 테팔 리미티드 에디션 프라이팬의 경우 아직 사용 초기라 잘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감은 괜찮은 것 같아요. 팬의 무게는 아주 가벼운 건 아니고요. 그렇다고 묵직한 것도 아닙니다.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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