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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을 하다보면 잘못 바느질이 되어 뜯어야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실따개입니다. 그럼 실뜯개 사용법 알아보겠습니다.

 

 

뜯개칼, 실밥따개 사용법

 

 

실밥뜯개입니다.

 

 

 

갈고리처럼 생겼는데요. 가운데 칼이 있어요.

 

 

 

한쪽은 길게 뽀족하고요. 다른 한쪽은 조금 짧은데 끝에 빨간 볼이 달려있습니다.

 

 

 

이건 요커버인데 너무 오래되어 버릴려고 해요.

하지만 지퍼는 쓸만 해 따로 지퍼만 따서 재활용할려고 할 참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실뜯개인데요. 보통 짧은 길이의 바늘땀을 딸려면 뽀족하게 길게 나온 부분을 바늘땀 사이에 끼워 끊어주면 됩니다.

 

 

 

두 세땀에 한 번씩 실뜯개로 끊어 뜯어내면 되는데요.

 

 

 

이렇게 길게 봉제된 걸 뜯을려면 일단 바늘땀 하나를 따 천을 벌리고요. 그 사이에 빨간 볼이 있는 부분을 사이에 끼워 그대로 전진하면서 뜯어주면 됩니다.

 

 

 

즉 뽀족한 긴 부분은 한 땀씩 뜯을 때 유용하고요. 볼이 달려있는 쪽은 긴 재봉을 뜯을 때 재빨리 뜯을 수 있어 유용하답니다.

 

 

 

이렇게 금세 긴 지퍼를 다 땄어요. 이상 실뜯개 사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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