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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추운 날씨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 목도리도 필요한 것 같아요. 목을 두르고 두르지 않고의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이처럼 겨울철 필수품 목도리, 저희 집 반려견에도 하나 만들어 줘봤습니다.

 

 

헌 스웨터로 강아지 목도리 만들기, 못 입는 니트로 애견 목도리 만드는 법

 

 

안 입는 니트 잘라 만들었어요. 길게 자르고요.

 

 

 

겉과 겉이 마주보게 길게 반으로 접습니다.

그리고 접은 부분 제외하고 한쪽 끝 창구멍 남기고 박아줍니다.

 

 

 

그리고 뒤집어 주었어요.

 

 

 

바느질이 안 된 부분은 시접을 접어 넣고요.

 

 

 

공그르기로 막아줍니다.

 

 

 

그러면 기다란 목도리가 되는데요.

여기에서 끼워넣을 수 있게 목도리 폭만큼 접어 다시 공그르기로 이어 줍니다.

 

 

 

그렇게 이어주니 한쪽 끝에 구멍이 생겼지요.

 

 

 

뒤집어서 그 구멍 속으로 반대편 끝을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

 

 

 

그리고 너무 밋밋한 것 같아 만들어 두었던 리본 코사지 하나 붙였어요.

 

 

 

저희 집 반려견에게 매어 주었습니다.

 

 

 

목도리 폭이 그리 넓지 않아 답답함은 덜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실내에서는 맬 필요가 없고요. 외출할 때 옷을 입히고 목도리까지 해주면 방한 효과는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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