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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씹어 먹으면 맛있는 사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먹을 수 있을려면 세척사과가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씻어나온 사과를 구입했습니다.

 

 

 

GS 홈쇼핑에서 구입한 산지애 씻어나온 사과, 세척사과에요.

박스당 3.5kg씩 세 박스에요. 총 10.5kg입니다. 가격은 58,900원.

 

 

 

먼저 한 박스 뜯었습니다. 맨위 포장재로 덮여져 있고요.

 

 

 

그 아래 사과가 놓여져 있습니다. 한 박스 세어보니 15개 들어 있네요.

 

 

 

각 사과는 개별 포장되어 있는데요. 이 봉지가 바로 숨쉬는 필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 축적을 막고 공기가 통하니 저장성을 높여주는가 봅니다.

 

 

 

한 봉지 뜯어 보았습니다. 사과 크기는 작은 편이에요.

 

 

 

그래도 골고루 불그스름한 게 맛은 있어 보입니다.

 

 

 

다음 박스도 한 번 뜯어봤어요. 역시나 15개 들어 있고요. 크기는 첫번째 박스와 비슷합니다.

 

 

 

마지막 박스는 12개 들어 있는데 이건 앞 박스의 사과들보다 크기가 크더군요.

 

 

 

어쨌든 맛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반으로 갈라보았어요.

 

 

 

그리고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일단 산지애 세척사과는 지하암반수 6단계, 전해이온수 3단계 이렇게 합해서 9단계로 세척했다니 껍질째 안심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껍질을 깎지 않았어요.

 

 

 

사과는 껍질에 좋은 성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솔직히 잔류 농약이 꺼림칙해 깎아 먹곤 하는데 껍질째 먹으면 왠지 더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은 껍질째 먹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요. 껍질을 깎아 먹더라도 씻은 사과라 따로 씻지 않아도 되니 번거로움이 줄어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맛은 적당히 달콤하면서 약간 새콤한 맛도 나고요. 과즙은 풍부한 편이고, 과육도 무르거나 푸석하지 않고 단단한 편으로 신선한 것 같습니다. 크기가 좀 작은 편이긴 하지만 하나씩 먹기에는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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