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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요리를 위해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놨다가 많이들 이용하지요. 멸치에 무, 버섯, 새우 등을 넣어 끓여 놨다가 국이나 찌개 끓일 때 넣곤 합니다.

 

요즘에는 재료가 넣어져 있는 다시팩을 구입해 간단하게 국물을 우러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손쉽게 요리 국물을 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은데요. 그런 걸 사다가 쓰면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겠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다시팩을 한 번 만들어 보기로 하고 다시백, 티백 주머니를 구입해 봤어요.

 

 

 

차잎, 멸치나 한약 등을 우릴 때 사용할 수 있는 크린랲 다시백입니다.

 

 

 

크린랩 다시백은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일단 소형과 중형을 구입해봤습니다.

 

 

 

끄집어 낼때는 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쓰면 됩니다.

 

 

 

먼저 소형 티백주머니에요. 꺼내어 봤어요. 사이즈는 가로 8.5cm, 세로 7.5cm에요.

 

 

 

중형의 경우 사이즈는 가로 11.5cm, 세로 9.5cm입니다.

참고로 대형 다시 주머니는 가로 16cm, 세로 14.5cm입니다.

 

 

 

사용법은 백 안에 내용물을 넣은 후 밖의 접혀진 부분 안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반대면으로 뒤집으면 됩니다. 그러면 뚜껑이 씌워지는 셈이죠. 그렇게 씌운 후 우러내면 됩니다. 우려낸 후에는 집어내어 그대로 버리면 되고요.

 

 

 

그럼 한 번 활용해 보겠어요. 먼저 다시팩으로 만들기 위해 국물을 낼 수 있는 재료들을 준비해 봤어요. 멸치와 다시마, 그리고 무말랭이에요.

 

 

 

소형 다시백에 간단하게 적은 양의 된장찌개 등을 끓이기 위한 다시팩으로

멸치와 다시마, 무말랭이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접혀진 부분을 뒤집으니 위가 봉해졌어요.

 

 

 

이건 중형, 중형 다시백에는 위 재료에다 마른 새우까지 넣었습니다.

 

 

 

역시 뒤집어 봉했어요.

 

 

 

오른쪽은 소형 다시백, 왼쪽은 중형이에요.

양에 따라, 용도에 따라 소형이든 중형이든 활용하면 되겠더라고요.

 

 

 

이렇게 요리 국물을 만들 때 외에도 차잎, 원두커피, 보리차 등을 우릴 때 한약이나 한방차 등을 우릴 때, 입욕제, 방향제를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뒤에는 차잎을 넣어 우려 먹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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