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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드디어 장마 시작이네요. 비가 자주 오면 습기가 차 눅눅하고 빨래도 잘 마르지 않지요. 무엇보다 습도가 높으면 기분이 별로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삼성전자 제습기를 구입했었는데 작년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쓰고 있어요.

 

 

 

삼성 제습기입니다. 모델명은 AY15H5013WQD입니다.

 

 

 

제습기 윗면입니다.

 

 

 

버튼 조작부 및 표시등이 있어요.

 

 

 

사용방법은 왼쪽 첫번째 버튼은 전원 버튼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데요. 전원을 켜면 전원을 끄기 전 마지막에 설정한 대로 운전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버튼은 모드 버튼으로 자동과 연속제습(CO)을 선택할 수 있어요.

 

 

 

다음은 습도조절 버튼, 원하는 습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희망 습도는 40%에서 70%까지 5% 간격으로 조절할 수 있고, 현재 습도는 30~90%까지 표시됩니다. 

 

 

 

다음 오른쪽에 있는 버튼들 보면 먼저 풍량 버튼은 약풍 또는 강풍으로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잠금/풀림 버튼은 조작부를 잠그거나 풀 때 사용하는 버튼으로 3초간 꾹 눌러주면 됩니다.

 

 

 

그 옆에 예약 시간을 설정하는 예약 버튼입니다. 꺼짐 예약을 할 수 있는데요.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한데, 예약버튼을 누를 때마다 1시간 단위로 증가합니다.

 

취소할 때에는 제습기 작동 중 예약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예약 시간 확인할 때에는 예약 버튼을 누르면 3초동안 남은 예약 시간이 표시됩니다.

 

 

 

어쨌든 조작 버튼들 눌러 설정이 끝나면

중앙에 있는 표시등에 표시가 되어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

 

그리고 버튼 조작부 밑에 공기배출구, 바람 조절판이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공기 흡입구에요. 여기에 에어필터가 있는데요.

 

 

 

에어필터 청소할 때 흡입구의 위쪽 두 개의 후크를 눌러 뺍니다.

 

 

 

뺐어요.

 

 

 

다음 에어필터를 덮개에서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진공청소기나 솔로 먼지를 없애면 되는데요. 심하면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살짝 씻어 그늘에 말리면 됩니다.

 

 

 

이건 공기 흡입구 아래에 있는 연속 배수구에요. 여기에 호스를 연결하여 물통을 비우지 않고 연속 배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방법은 니퍼 등을 이용하여 구멍을 자르고 연속 배수구의 마개를 제거한 뒤 시중에서 판매하는 안지름 15mm 호스를 끝이 기울지 않게 자른 뒤 연속배수구에 고정될 때까지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저는 연속 배수구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다음 앞면입니다.

 

 

 

물이 차는 물통은 앞면 하단에 있습니다.

 

 

 

물통을 분리하는 방법은 홈에 손가락을 걸고 잡아당기면 물통이 빠지는데요. 그렇게 빼서 물통의 물을 비우면 됩니다.

 

 

 

측면입니다. 운반할 때에는 옆에 손잡이 홈이 있어 손쉽게 들 수 있고요.

 

 

 

바닥에는 바퀴가 있어요. 이 방 저 방 이동할 때 편하더라고요.

 

 

 

어쨌든 저희 집에는 빨래를 실내에 널기 때문에 습기가 잘 차는 편이에요. 더구나 비까지 오면 더 그렇지요. 요즘에는 비 오는 날에 제습기를 잠깐씩이라도 돌리는데요. 그러니 훨씬 눅눅함이 줄어든 것 같아 좋더라고요. 그런데 찬바람이 나오는 게 아니라 더운 날에 틀어 놓으면 좀 덥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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