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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반려견이 혈뇨로 동물병원에 가서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어요. 결석으로 인해 방광염도 생겼는데 염증은 항생제로 치료했다지만 결석은 어쩔 수 없었어요. 결석을 위해 여러 가지 보조 약들을 처방받아 먹었는데 이때 강아지 애견 건강을 위한 유산균 영양제도 처방받아 먹었어요.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위한 유산균 영양제 멀티프로벳 플러스입니다. 동물병원 전용 상품이에요.

 

 

 

한 포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요.

5kg 이하는 1포, 5kg~10kg 2포, 10kg 이상은 3포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특징은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 8종이 함유되어 있고요.

 

 

 

프로바이토틱스, 비타민, 눈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 관절 건강에 좋은 녹색입홍합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한 포 뜯었습니다. 가위 필요없이 손으로 쉽게 뜯어집니다.

 

 

 

스푼에 덜어내었어요. 분말이에요.

 

 

 

한 포 용량은 2g 정도에요.

 

 

 

이걸 어떻게 먹일까 고민, 요즘 저희 집 반려견은 뭐든 잘 먹지 않아요. 사료를 잘 먹지 않으니 사료에 섞을 수도 없고 간식도 마찬가지이고요. 달콤한 꿀에 섞어줄까 하다가 그냥 먹어도 기호성은 괜찮을 것 같아 일단 단 성분 대신 물을 약간 넣었어요.

 

 

 

분말 그대로 주면 가루가 날리고 또 먹다가 기침이 나올 수도 있으니 가루가 물에 개어지도록만 물을 붓고 섞었습니다.

 

 

 

그리고는 빨아 먹게 하였는데 조금 먹다가 말더라고요. 먹지 않고 남은 건 긁어 입속에 집어 넣었습니다. 대개 못 먹을 정도로 맛 없으면 입을 꽉 다물고 먹지 않는데 그래도 이건 그런대로 먹는 것 보니 기호성은 괜찮은가봐요.

 

 

 

어쨌든 유산균이 들어 있어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등 장건강에 도움이 되고, 아울러 눈, 피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애완견을 비롯한 반려동물의 종합 영양제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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